방금 세일관련 전화가 왔어요 LG생건 관련 구매 미루세요 [새창]

저도 다른게 먼저 생각났는데 조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53 2015-10-08 09:58:35 0

기 승 전 뿌듯 [새창]

어휴~ 저 뽕주딩이~~
이뻐요 !!

52 2015-10-07 17:27:21 4

저도 동게에 처음 올려요. 태국 고양이 [새창]

심기불편해서 귀를 젖힌거처럼 보이는데, 계속 저 상태였나요?
그래도 귀엽네요 ^^

51 2015-09-22 14:10:33 1

인생은 참 빠름.. [새창]

1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https://youtu.be/_IexQrWwGM0

50 2015-09-11 16:56:11 0

요즘 흔한 게임 그래픽 [새창]

배경, 주변차량은 정말 구분 못하겠어요.
근데 정면의 마세라티 만큼은 색상,광원이 너무 튀어서 CG로 보입니다

49 2015-09-08 10:07:36 2

[BGM] 육상동물 TOP3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창]

소환에 응하셨군요^^ 복귀 환영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48 2015-09-08 02:00:39 0

고냥이 카페 솔플 인증 - 거절은 거절한다 [새창]

쉬야, 응가 냄새 지독합니다. 그런데 따져보면 인분 냄새도 지독해요. 수세식변기의 힘일뿐 !
사람쓰는 변기에 훈련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그건 냥이에게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그냥 집사가 부지런히 치워주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도 냄새 안나요. 가끔 부모님 오셔도 냄새난다는 얘기 안하시네요.
저렇게 냄새가 난다는건 집단사육하면서 바로바로 치워주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고양이 자체는 끌어안고 털에 코박고 냄새 맡아도 아무 냄새 안납니다. 부지런해 지세요 ^^

47 2015-09-04 11:03:08 9

고양이에게 체벌이 무쓸모인 이유 [새창]

맞아요. 무슨짓을 하면 혼나는지 다 알더라구요. 심지어 한번 혼내면 안해요 ^^ 집사 있을때만요. ㅡ_ㅡ
제가 보는지 안보는지 눈치 살살 보다가 하고싶은건 꼭 합니다.
결국은 집사가 포기.....ㄷㄷㄷㄷㄷㄷ

46 2015-08-25 12:45:15 0

[새창]

블랙탄과 호구의 조합이라니...ㄷㄷㄷㄷㄷㄷ

45 2015-08-13 12:49:54 0

크롬을 껐다 키면 열어뒀던 텝이 그대로 있는데 이거 어떻게 설정하나요? [새창]

설정->시작그룹: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선택하세요~

44 2015-08-13 03:38:37 0

문과 출신이 만드는 유럽식 수제 에어컨 만들기(검증인 합격, 장문) [새창]

기승전냥이 ㅋㅋㅋ
저도 숨숨집에 아이스팩 넣어주곤 하는데, 너무 차가운지 처음엔 피하더라구요
요거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43 2015-08-12 14:12:12 1

길냥에서 개냥이 되기까지... [새창]

열에 아홉은 무지개다리 건넌다는 범백을 이겨내다니 정말 장한 아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길...

42 2015-07-29 00:20:13 0/6

마리텔] 어제 이은결님이 한번 찾아보라고 했던 이번 클로즈업 부문 1위 [새창]

맞아요. 카드 싸인 자세히 보면 싸인이 조금씩 달라요

41 2015-07-29 00:18:58 0

마리텔] 어제 이은결님이 한번 찾아보라고 했던 이번 클로즈업 부문 1위 [새창]

ㅎㅎㅎ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이리보고 저리보고 돌려보고 해서 보이긴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겠어요
도대체 얼마나 연습해서 저런 손놀림이 가능한지...ㄷㄷㄷ
참고로 저 싸인한 사람들도 같이 팀이겠어요. 싸인한 카드가 두장씩. 이리저리 숨겨가면서 이동하는것처럼 보이는 마술

40 2015-07-21 16:30:36 19

하프갓의 상습적 성폭행으로 한 맺힌 여배우 [새창]

정운현님의 박정희 소백과사전 추천드립니다. 서적뿐 아니라 팟캐스트로 생생한 증언을 들으실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