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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거야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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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5-11-27 21:04:03 3
[새창]
발사!
24 2015-09-01 20:01:43 7
[새창]
죄송합니다.. 밤오일이라길래... 잘못들왔네요.. 난 썪었어..
23 2015-08-28 00:38:20 0
EXID 하니 팬아트 [새창]
2015/08/27 23:09:04
왜죠???
22 2015-07-23 23:13:18 1
[새창]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꼬마가 물건을 사고 버찌(체리??)씨를 돈처럼 아저씨에게 주니..
아저씨는 거스름돈으로 사탕을 줘서.. 동심을 지켜주고...
소문을 들은 동네 꼬마들은 너도 나도 버찌씨를 주고 물건을 가져가고...
생계가 곤란해진 아저씨는 주택담보대출로 빚을 지게 되는데...
21 2015-06-04 13:41:59 14
티끌 이야기(19) [새창]
2015/06/04 12:12:33
본능적으로 들어왔다가 이성을 찾고 나갑니다...
20 2015-05-21 08:19:39 0
아재의 딸랑구 훈육방법 [새창]
2015/05/20 17:09:49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2015-05-19 07:41:00 0
터미네이터 징어.jpg (有) [새창]
2015/05/19 01:28:38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2014-10-21 07:38:20 5
- [새창]
2014/10/20 22:02:24
입술이 탐스럽게 변하네요. 도전기 잘봤습니다.
16 2014-08-27 18:41:14 5
외국에서 본 노키즈존 그리고 한국인 출입금지 [새창]
2014/08/26 05:57:38
조용히 식사원하시는 분을 위한 식당의 부분적 노키즈존은 찬성. 근데 마치 글들을 읽다보니 일부글에서 아이데리고 식당가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하는건 두아이 아빠로서 죄인된 것 같은 기분...
물론 상식적으로 옆분들에게 피해안주려 밥먹는 내내 긴장합니다.. 다들 아이가 있으신지 없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없으시다면 나중에 지금 제 어쩔지 몰라하는 기분 이해하실겁니다.. 그런 헛소리 하지 마라하실지언정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죄인처럼
15 2014-07-23 00:23:31 7
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JPG [새창]
2014/07/22 23:12:39
상어가 무나요?
14 2014-07-04 08:57:05 1
[새창]
빨래하러가나요.
13 2013-08-10 08:22:13 13
대구가 얼마나 덥냐면요 [새창]
2013/08/09 21:39:48
베란다에 야자나무 심으려하는데 씨 어디서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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