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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잡이시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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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2017-07-28 10:21:39 0
여러분.. 샤워 후 스킨케어, 바디케어 어떻게 하세요?.. ㅠㅠ [새창]
2017/07/28 09:40:33
좋은 팁 감사합니다.!!
1986 2017-01-04 13:22:20 0
이 꽃의 이름이 뭔가요~? (Feat. 목화) [새창]
2017/01/04 13:18:0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검색하니 꽃이름은 맞네요 ㅎ... 꽃말을 찾아봐야겠어요
1985 2017-01-04 13:19:39 0
이 꽃의 이름이 뭔가요~? (Feat. 목화) [새창]
2017/01/04 13:18:02
인터넷에 스트레인저라는 꽃을 검색해보니 정보가 1도없어요.. ㅠ꽃말도 알고싶은데 말이죠
1984 2016-12-27 18:58:11 0
타로 리딩 상담 나눔해요=) [새창]
2016/12/27 18:53:41
현 시간부로 마감되었습니다!
1982 2015-12-01 18:41:33 0
목도리에도 브랜드가 있었군요... [새창]
2015/12/01 18:40:34
무신사스토어 -> 악세사리 카테고리에 싸고 이쁜 목도리많음
1981 2015-12-01 16:42:52 0
[새창]
그나저나 요즘 청바지 밑위가 왜이리 짧게 니오나요..ㅠㅠ
1980 2015-11-27 16:24:12 0
[새창]
지오지아 입니다 =)
1979 2015-11-14 19:54:13 0
나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나를 견딜 수 없게 한다. [새창]
2015/11/14 19:41:26
http://blog.naver.com/endinhappy/220126471801

질투는 나의 힘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1978 2015-11-09 11:36:44 0
모직코트 팔길이 어깨뜯어 수선하는 비용 [새창]
2015/11/09 10:44:56
소매만 말씀하시는거면 얼마안드는데.. 재단들어가야하는건 비싸요
1977 2015-11-06 22:14:52 0
첫소개팅... 이렇게 입고나가면 좋아할까? [새창]
2015/11/06 16:39:54
그리고 옷은 자기가 좋으려고 입는거지 남의 눈 너무 신경쓰지말아요.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
하다못해 옷이 이상하면 어떤가요? 내가 좋으면 내 옷스타일까지도 이해해줄수 있는 여자를 만날껍니다...
1976 2015-11-06 22:12:56 0
첫소개팅... 이렇게 입고나가면 좋아할까? [새창]
2015/11/06 16:39:54
이게 과한거면 대체 소개팅할때 뭘 입고 나가시는지 궁금할따름... 무난하고 이쁩니다.
1975 2015-10-28 07:00:01 0
28세도 이런 옷 괜찮을까요? [새창]
2015/10/28 03:34:26
너는 내 취이이이향저어격
1974 2015-10-27 13:33:52 0
멜빵 청바지 [새창]
2015/10/27 13:33:34
날이 추워요. 다들 몸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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