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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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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4-06-24 20:18:41 0
외드게 추천 드라마 목록 1~6위까지 일단 올려봅니당 [새창]
2014/06/20 23:42:10
소프라노스,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없는건가요 ㅠ
18 2014-02-24 18:04:59 1
현직 아웃도어브랜드 매니저의 다운/패딩/기타등등 나눔 [새창]
2014/02/24 15:15:53
개인적으로 나눔하기보다는 추운데 난방도 못하고 떨고계신 독거노인 분들에게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관할구청이나 봉사단체에 부탁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17 2013-11-18 00:18:34 4
[새창]
체첸전은 명백한 침략전쟁인데
그걸보고 러시아군의 위엄 운운하다니.... 반대하나 드립니다.
16 2013-11-05 16:16:01 2
[새창]
작성자 편을 들 수가 없네요.. 딱 봐도 후임이 악의적으로 반말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후임이 반말하는게 기분이 나쁘셨다면 적당히 좋게 말해도 됐을텐데요.
거기다 대고 국방부에 민원 운운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심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님도 군대 제대한 선임한테 장난으로 말걸었다가 그사람이 정색하면서 형 대접하라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제대한 고참이 아직도 고참행세 하려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15 2013-11-01 18:45:01 1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2:57:58
로스쿨 다니면서 드는 비용의 상한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3년치 등록금, 기숙사비, 책값인데 그런 비용은 로스쿨 3년동안 얼마나 들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장학금이라도 받으면 그 비용은 훨씬 낮아지죠.

그런데 윗분들이 5년정도 고시했을때 드는 비용이랑 자꾸 비교하시는데 그건 고시 합격한 사람들의 경우죠.

고시 합격 못한 사람들은 5년이고 10년이고 신림동에서 방값 책값 독서실비 매달 적어도 50만원 이상씩 써가며 아직도 살고 있죠. 월 50만원이면 정말 아껴살아야 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법시험 합격자 비율이 응시생 대비 얼마나 됩니까?
그리고 사법시험 준비하는 비용을 5년만 잡습니까?
시험준비 시작하고 5년만에 붙으면 일찍된겁니다. 예전에 신림동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이 많으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10년 이상 고시공부에 매진하신분들이 그렇게 수두룩한데
그분들이 들인 비용은 뭔가요? 아마 합격자, 불합격자 포함하면
로스쿨 다니면서 들인 비용보다 결코 적다고는 할 수 없을 텐데요.
불합격하고 쓸쓸히 신림동 떠나신 분들이 그 바닥에 부은 돈은
비용이 아닌가요?

그리고 세금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사법시험 합격하면 사법연수원 들어가죠.
사법연수원생 신분은 5급 별정직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니까 나라에서 월급 줘가면서 공짜로 교육시키는데
5급 공무원 월급이 적습니까?
게다가 2년동안 교육시켜서 그 중에 판사나 검사되는 사람은 소수고
대다수가 자영업자인 변호사로 개업하거나 로펌에 취직하죠.

공무원도 아니고 자영업자 교육시키는데 공무원 신분보장에
공짜로 실무교육까지 시켜주고 월급까지 주는게 정상적인 제도라고 보이나요?
14 2013-10-27 02:58:47 4/14
<m>과거 김형석은 이리 말했습니다.. [새창]
2013/10/26 23:15:21
노래 전체를 놓고 봤을땐 표절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던데요?
사실 유튜브 올라온 영상처럼 노래 일부분만 잘라서 비교하면 얼마든지 비슷한 노래들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트로트 들어보면 전주라든지 후렴구 멜로디 비슷한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럼 그 노래들도 다 표절인가요?
13 2013-10-23 19:40:59 16
[새창]
우리나라 현실같네요..

소상인들만 있던 재래시장에 대형마트 등장하시고 산지에서 독점하다시피 물량 벌크로 떼와서 팔아제끼고, 재래시장 다 죽고

중소기업이 괜찮은 아이템 만들면 대기업에서 기술 빼가거나 비슷한 물건 왕창 찍어내서 시장 독점하고, 또 중소기업은 다 죽고

결국 살길은 대형마트나 대기업에 취직하는것 뿐 ㅠㅡㅜ
12 2013-10-15 18:01:56 1
뭔가 힘든 박명수 생활지도기록부.JPEG [새창]
2013/10/13 20:24:46
2000년대 초반에 사립고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도 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놓고 애들한테는 달라 안하죠. 돈좀 있는집 애 반장시키면 반장 엄마가 반에서 공부 좀 하는애들 엄마를 모읍디다.
그 모임에서 뭐 선생님 생일이네, 스승의 날이네 하면서
돈을 갹출하고는 선생한테 주는거죠.

아마 박명수 어린시절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겁니다.
11 2013-09-18 19:48:38 0
한명숙 판결.. 도대체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새창]
2013/09/18 12:25:46
이 글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증명력에 관해 우리나라가 자유심증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해도
경험칙이라든지 자의금지원칙에 따른 제한이 있습니다만..
만약 증거에 관한 사실심 판단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채증법칙 위반"이라고 해서 대법원이 심판한 사례가 꽤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대법원이 법률심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채증법칙"을 매개로 증거의 채택이라던지 사실관계에 관한 쟁점도
광범위하게 심판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실관계는 얼마든지 법률적 쟁점으로 엮을 수 있고
대법원 판결이 나기 전에는 재판이 끝났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겁니다.
10 2013-09-15 20:21:04 1
다음주의 내모습 [새창]
2013/09/15 11:09:20
안방에 엎드려서 티비보는데, 띠동갑 사촌동생놈이 얼굴에 싸커킥날림... 옥수수 다 털리는줄..
9 2013-07-11 03:20:10 0
12년 4월 군번이 현 계급별 생활관 상황 음슴으로 써봄. [새창]
2013/07/10 20:19:40
안봐도 뻔하다. 쉴때 침상에 드러누워서 푹 퍼져있던 이병, 일병이 긴급상황 터지면 참 잘도 대처하겠다.
8 2013-06-23 16:18:35 0
베오베 똥글보고 식겁해서 올려요 [새창]
2013/06/21 04:44:57
비교 가능한걸 비교해야지.. 어이가 없어서 ㅋ 요도가 모나미 볼펜같이 굵어져서 거기에 흙탕물 똥물 다 들어간다 생각해봐라. 무슨 곪은상처나 꺼추 안씻어서 부은거랑 비교질이야.
7 2013-06-12 00:53:40 0
대구 수박 패륜아 [새창]
2013/06/12 00:23:06
대구 캠프워커 미군기지 앞이네요.
6 2013-06-12 00:53:40 15
대구 수박 패륜아 [새창]
2013/06/12 01:30:29
대구 캠프워커 미군기지 앞이네요.
5 2013-06-12 00:52:29 11
대구 수박 패륜아 [새창]
2013/06/12 0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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