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758 2017-08-06 13:47:25 0

[새창]

이제 안가려구요. 뭐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벽에다 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757 2017-08-06 00:55:19 0

[새창]

756 2017-07-29 18:35:00 5

[새창]

저도 어렸을적부터 진라면..
부모님이 심라면으로 갈아타셨는데, 둘이 합의 본게 삼양라면, 이제는 다시 진라면으로 왔네요.
삼양라면, 진라면 넘나 좋아요!

755 2017-07-27 18:03:05 14

최순실 몰수 특별법 발의자, 불참자 명단 [새창]

장관 국회의원은 겸직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754 2017-07-27 17:39:24 66

최순실 몰수 특별법 발의자, 불참자 명단 [새창]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발의 불참을 비난한다기 보단 책임지고 표결하라는 경고성입니다!

753 2017-07-19 17:55:05 8

해외 6년차 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먹기 힘든 한식 [새창]

순대국밥집에서 일해봤는데, 건조되고 식은 순대를 뚝배기에 넣고 뜨거운 육수 붓고 끓입니다.
이건 화력이 쎌 때고 일반 가정에선 끓기 시작하면 순대 넣고, 다시 끓으면 불 끄시면될거에여

752 2017-07-15 07:43:23 0

작동ON.gif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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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17-06-05 21:48:31 3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jpg [새창]

어예 89

750 2017-05-24 22:45:10 5

[새창]

따자 하오 뚜오샤오 치엔 셰셰

749 2017-02-25 16:34:34 2

정세균 국회의장 "(특검 연장 결정) 내일 할지도 모르니까 기다려봐요" [새창]

지금것 실제로 본 정치인 중에서 뒤에서 아우라가 느껴진분이 정세균의장님이 유일합니다.
오히려 문후보는 친군한 느낌이고 정의장은 뭔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정의장님이 물로 보면 안됩니다.

748 2017-02-20 08:24:54 1

앵무새 때문에 치킨 못 시켜먹게 생겼어요 [새창]

이정도면 친군데?

747 2017-02-03 18:42:12 1

저희 팀가지고 싸우지 말죠 [새창]

1번대 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