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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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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2009-12-01 23:02:31 1
레포데 2하시는 분 같이해요~(하마치) [새창]
2009/12/01 18:12:36
가레나를 하고말지
4744 2009-11-30 00:00:24 4
송파구 석촌동에서 자영업 하시는 [새창]
2009/11/29 23:50:40
해당방송 피디가 뒤집어 쓰고 끝낼 상황이구만요

하도 위장을 하니 들통났지만, 그것마저도 덮어써줄 실드가 있으니 두려워말고 계속 위장하다 걸려라
4743 2009-11-30 00:00:24 2
송파구 석촌동에서 자영업 하시는 [새창]
2009/11/30 13:40:17
해당방송 피디가 뒤집어 쓰고 끝낼 상황이구만요

하도 위장을 하니 들통났지만, 그것마저도 덮어써줄 실드가 있으니 두려워말고 계속 위장하다 걸려라
4742 2009-11-24 21:54:14 0/6
고개숙인 우리나라 남자들 [새창]
2009/11/24 21:00:52
가치관이 그러건 말건 피디가 대본 준대로 한거래잖아여
보면 짜증나는데 자꾸 이런 똥 퍼오는 이유는 멉니까
여기 똥보세요 이건 좀 자제염
4741 2009-11-24 21:54:14 9/41
고개숙인 우리나라 남자들 [새창]
2009/11/25 00:24:58
가치관이 그러건 말건 피디가 대본 준대로 한거래잖아여
보면 짜증나는데 자꾸 이런 똥 퍼오는 이유는 멉니까
여기 똥보세요 이건 좀 자제염
4740 2009-11-24 18:00:41 3
가정폭력입니다. 지금 어머니와 집나온 상태예요 [새창]
2009/11/24 17:11:18
정말 앞뒤 잘라 필요한 부분만 말한게 아닌, 전체적인 진실이라면....
정신병원에 신고하세요. 악의적으로도 많이 쓰이지만, 지금의 경우라면 이보다 확실하긴 어려울겁니다

직계및 배우자만이 신고하고 취하가 가능하며, 일단 들어간다면 신고자의 동의 없이는 못나옵니다
4739 2009-11-22 11:19:56 26
위너의힘 . jpgqlfdjajrdmftptkddk [새창]
2009/11/22 02:08:59
열폭리플 보고 쪼개고싶은 히키코모리의 떡밥이 초기에 진압되어 다행이네여
4738 2009-11-22 11:19:56 77
위너의힘 . jpgqlfdjajrdmftptkddk [새창]
2009/11/23 17:26:21
열폭리플 보고 쪼개고싶은 히키코모리의 떡밥이 초기에 진압되어 다행이네여
4737 2009-11-22 11:15:10 0
[새창]
대기업 쭈구렁이나 의원 쭈구렁탱이들의 도락때문에라도 그런건 가결될수 업삼
4736 2009-11-22 11:15:10 4
[새창]
대기업 쭈구렁이나 의원 쭈구렁탱이들의 도락때문에라도 그런건 가결될수 업삼
4735 2009-11-19 09:19:44 1/7
여친이 임신했어요 ...낳자고 하는데 , 전 수술하고 싶거든요 [새창]
2009/11/19 01:23:02
음모론 제기해봄

여자가 보기에 커리어 존내 쌓고 우월한 상위인간인 남자를 놓치기 싫은거야
그래서 피임약 먹었다고 드립하고 상대 피임못하게 해
사실 남자 입장에선 고무장갑 낑구는 것보다 안낑구는게 더 낫잖아(다잖아)

하여 여자말 믿고 돌입했는데 아뿔싸. 이카된거면 좋겠는데. 글쓴이 글쓴거 보면 핑계 댈수있는건 다 댈 놈인데 그말 없는거 보니
음모론 소멸
4734 2009-11-19 09:19:44 3/5
여친이 임신했어요 ...낳자고 하는데 , 전 수술하고 싶거든요 [새창]
2009/11/19 18:48:31
음모론 제기해봄

여자가 보기에 커리어 존내 쌓고 우월한 상위인간인 남자를 놓치기 싫은거야
그래서 피임약 먹었다고 드립하고 상대 피임못하게 해
사실 남자 입장에선 고무장갑 낑구는 것보다 안낑구는게 더 낫잖아(다잖아)

하여 여자말 믿고 돌입했는데 아뿔싸. 이카된거면 좋겠는데. 글쓴이 글쓴거 보면 핑계 댈수있는건 다 댈 놈인데 그말 없는거 보니
음모론 소멸
4733 2009-11-05 18:30:32 0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8:26:08
자고로 가족간에도 남녀성차별이야기,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는 하지 말랬다.
매춘쪽은 복잡적이니 더더욱 뜨거운 감자다.
누가 옳네 그르네 할수가 없는 논지의 문제다.
스스로의 논지를 남에게 강요할수 없는 문제다.
다만 세상이 이렇게 흘러간 걸 탓하고 넋 놓고 있기도 뭐하지만,
딱히 표현하자면 애 맘대로 못키우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4732 2009-11-05 01:57:09 0
GOOgle [새창]
2009/11/05 01:54:15
....야심한 밤 눈구경은 했는데 꼬릿말중 일부가 공감이 간다능
4731 2009-11-04 18:55:59 0
MBC의 센스.JPG [새창]
2009/11/04 13:05:50
?? 겉절이가 어쩐건지 전 이해가 안가는데여?
그보다 출연진에 길은 올라왔는데 전진은 밀린게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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