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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2009-07-14 20:21:46 1
The King of Fighters Wing 1.3ver [새창]
2009/07/15 21:02:17
레벨1 최종보스가 2차오로치 클리어하고 다시 시작하니 2차 오로치 선택가능.
숨겨진 캐릭터 춘리와 마이가 있는데...레벨은 5까지...
게다가 이거 느낌이 샘플인 감이 오네요
플래시 게임이 이렇게 산뜻하고 깔끔하게 플레이 가능하다닉

류가 사실 짱인듯. 앉아 강펀 캔슬 기와깨기 하면 5레벨에서도 먹히는 꼼시..
4579 2009-07-14 20:21:46 0
The King of Fighters Wing 1.3ver [새창]
2009/07/13 12:30:13
레벨1 최종보스가 2차오로치 클리어하고 다시 시작하니 2차 오로치 선택가능.
숨겨진 캐릭터 춘리와 마이가 있는데...레벨은 5까지...
게다가 이거 느낌이 샘플인 감이 오네요
플래시 게임이 이렇게 산뜻하고 깔끔하게 플레이 가능하다닉

류가 사실 짱인듯. 앉아 강펀 캔슬 기와깨기 하면 5레벨에서도 먹히는 꼼시..
4578 2009-07-05 22:02:39 0
[영화] 2012 (한글) [새창]
2009/07/05 21:59:53
청주 날씨는 어때역
4577 2009-07-05 21:12:26 0
겜방알반데요 [새창]
2009/07/05 21:07:55
교대자가 교대역에서 길막히나 보네염
4576 2009-07-05 21:11:34 1
애인도 아니고 그냥 아는 오빠도 아니고 돈많은놈도 아닌데. [새창]
2009/07/05 20:45:25
냉큼 자랑갤로나 가세연
4575 2009-07-05 20:25:06 0
여자가 담배를 피는 이유... [새창]
2009/07/05 19:59:37
까기위한 까는 글 등장. 근데 이상하게 추천수 보니 베스트 가서 시끄러워질거 같으네
4574 2009-07-05 20:25:06 4
여자가 담배를 피는 이유... [새창]
2009/07/05 20:31:29
까기위한 까는 글 등장. 근데 이상하게 추천수 보니 베스트 가서 시끄러워질거 같으네
4573 2009-07-05 20:23:52 1
아오이 소라가 한국 중,고등 학생들의 성교육 선생님이라뇨? [새창]
2009/07/05 11:33:13
시게에 이런 색끼 있는 글들 읽다가 글쓴이 보면 항상....
4572 2009-07-05 20:22:12 0
[새창]
제일 비싼 똥은 루이비똥
4571 2009-07-05 19:57:15 2
여기 4대강 반대하시는 분들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습니다. [새창]
2009/07/05 17:36:45
남의 자세를 지적하면 안된답니까? ㅋ
충고가 되던 지적이 되던, 그 말에 기분이 나빴으면 모를까, 그렇게 상대를 비하발언하는 당신도 꽤나 벽창호 소리 들을까 싶군요

저요. 일단 상대방이 바라졌으면 저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당신은 내 말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비웃음을 날리기에 다시 알아봤더니, 당신의 그 알량한 지식이 호도된 지식에 세뇌단 거시란 겁니다.

거기서 내 만족감이 일부 표출되어 글월에 일부 그런 게 남았는지 몰라도,

당신은 일관되게 상대를 눌러앉히는 군요.

이런 저런 지시문을 이용해서 자신을 합리화 하지는 마세요.

나도 전부 그런 것에서 정당하진 않지만, 도로시님은 확실히 독선적인 면이 저보다 훨씬 강하군요
4570 2009-07-05 19:53:38 0
아놔 쇼발 장난치나 [도로시는 인정해라] [새창]
2009/07/05 19:28:55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면 흑백논리 아니고 뭐겠습니까.
지적된 사실이 합리적이고 합당하고 또 사실적인 면이라고 종합되어진다면
숙인 자세를 보임도 필요합니다만, 저는 그럴 자세가 되어있지만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되어질지 모르니 딱히 그렇다고 말할 수준은 안되는군요.

아무튼 좀 눈쌀이 찌푸려진게, 그 분이 뭐 이러저렇게 언변인지 글월을 쪼개는 실력은 되는지 몰라도, 여러사람이 지적을 해도 그것에 대해 수긍한다던지 반론을 안하더라구요.

뭐 글들이 워낙 퍼오는 글도 많고 하니 읽히기 어려웠을 수도 있죠.

뭐 이 것을 읽고도 반응이 한결같다면 더이상의 문답은 피해가는게 정상이겠지만, 일단 지금 상황만 봐서는 무조건 배척하는것이 과연 최선일까 싶네열
4569 2009-07-05 19:44:39 0
누구 엉덩이야???? [새창]
2009/07/05 19:32:07
배일세
4568 2009-07-05 19:44:39 8
누구 엉덩이야???? [새창]
2009/07/05 20:58:20
배일세
4567 2009-07-05 19:43:38 0
아버지와 아들 [새창]
2009/07/05 19:39:30
와 ㅜㅜ

와 ㅜㅠ

첫사진에서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고 시간만 30년 정도 흐른듯한 희한한 느낌
4566 2009-07-05 19:43:38 7
아버지와 아들 [새창]
2009/07/05 19:56:18
와 ㅜㅜ

와 ㅜㅠ

첫사진에서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고 시간만 30년 정도 흐른듯한 희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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