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75 2009-06-15 18:03:39 0

오유유저분들 저 1급 달성했어요. 기분 째지네요. [새창]

2009/06/15 16:48:01

신장175이상이면 70% 확률로 포병 아니면 수색대 아니면 GOP 낙점!!
1급은 그래서 참 조아여

4474 2009-06-15 18:02:30 0

음..인증은 없지만 [새창]

2009/06/15 17:59:24

군대 갈때 나이 먹고 가면 많이 서러움
이라고 나이 먹고 간 사람들 하나같이 다 그러더이다

흰머리좀 늘어 오시겠근염 ㅜㅜ

4473 2009-06-15 18:01:14 0

그냥 친구인 남자사람과 관계가 진전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새창]

2009/06/15 17:48:39

인텔리는 통상 돈 많이 벌져
그 수입에 비례하게 어여쁘시면서 새침한 관심 표현 하시면 오케바린득

4472 2009-06-15 17:56:35 1

그래...차라리 운하를 파라... [새창]

2009/06/15 17:24:55

누가 뭐라건간에 이미 정부 지원금 22조 투입하기로 했구요
내년엔 신행정수도 여부로 한참 시끄럽겠지만 결국 또 천문학적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면서!!! 여러방편으로 국고를 개인용돈저금통화 하겠네여

4471 2009-06-15 17:56:35 8

그래...차라리 운하를 파라... [새창]

2009/06/16 12:36:50

4470 2009-06-15 17:54:28 0

[새창]

수박 회

4469 2009-06-15 17:53:04 0

황차장 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새창]

2009/06/15 17:11:46

윗선으로 올라갈수록 중요시 하는것은 하급자 부려먹는 거니...어쩔수 업뜸

4468 2009-06-15 17:51:29 0

한국 상륙 우왕ㅋ 굳ㅋ [새창]

2009/06/15 15:47:51

매연 스모그 냄새와 미세먼지 짱이죠!!

4467 2009-06-15 17:47:36 0

내 여친 모텔대려간 개새끼를 어떻게해야합니까 [새창]

2009/06/15 15:10:40

진지하게 말하는데
두분 다 정신과 전문의 한테 상담 받으세요
지금은 분한 마음이겠지만 나중엔 생각날때마다 엄한 상상 하면서 벽이 생기고 돌이킬수 없어집니다
차라리 지금 초반에 서로의 솔직한 심정과 고백, 원만한 해결을 위해선 정신감정과 더불어 전문의한테 조언을 받아야지,
화가 난 그 마음에 조간만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여성은 그럴경우 수십년간 마음에 응어리가 져서 우울증도 오는등 심각한 스트레스를 동반한 뭐시기가 온답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시면 혼구녕을 내주는 것은 두번째고 최선의 상황은 지금 두분과의 관계의 여지가 될겁니다

4466 2009-06-13 23:50:58 14

그래 오히려 니 전화기가 꺼져있을때가좋아 [새창]

2009/06/14 04:05:38

핸드폰 전원을 넣는 순간 마구 쏟아지는 부재중 전화 골키퍼?

4465 2009-06-13 23:50:58 0

그래 오히려 니 전화기가 꺼져있을때가좋아 [새창]

2009/06/13 22:32:15

핸드폰 전원을 넣는 순간 마구 쏟아지는 부재중 전화 골키퍼?

4464 2009-06-13 23:50:29 16

존나.. 어쩔까요? [새창]

2009/06/14 22:52:26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한테 여고생이 고백하고 알바가 거절하니
여고생이 울먹이며 자신이 뭐가 부족하냐고 따진다
알바는 군대간다고 말을 끝맺자 마자 여고생은 어서 썩꺼지라며 격노한다
라는 잡툰이 생각나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