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2007-12-24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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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늬 생각이 왜그리 조야한지 조금만 설명할께
(어차피 나도 너랑 생각하는 수준이 거기서 거긴데. 관점을 좀 멀리서 보거든)
노가다, 일용직, 비정규직 일감은 참 많아. 그치?
그렇게 월급이니 시급이니 받고, 떼일껀 떼이고.
연금을 포함한 각종 세금에, 요샌 통신비도 만만찮지? 통신비 불필요한 사람도 있지만,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네놈 말마따나 그런 직업으로 돈 벌면, 언제 집살까? 부모님한테 손 벌려서 마련하는 사람들 말고,
부모님 지원으로 대학교 대학원 유학 코스 밟는 사람 말고,
막말로 없는 사람들 벌어먹고 노후는 보장해줘야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 아니니?
물론 그런 지상낙원은 별로 없지만, 너의 무대책 무개념 발언은 항상 나를 놀라게 해
평소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