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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0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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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평이하고 단아함으로 일관됐다면 지금처럼 어쩌면 악명높은 시게가 유지됐을수가 없죠
자극이되고 열불도 나고, 이따금 격론도 오가며, 단어 한자한자를 따져가며 조목조목 말꼬리도 잡고
이런 저런 점들이 조금씩 융화되어 지금의 시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직후의 수많은 뻘글조차도 말이죠.
우선적으로 한페이지가 바뀌려면 반나절은 걸리니 찬찬히 읽을 꺼리가 됀다는 점도 한 이유로 들수 있겠네요.
뭐, 대선붐에 힘입어 활성화 된 것도 부인 못하구요.
그럼 오늘은 머리 땅에 뉘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