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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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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는 온라인입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죠, 재갈물리지 않은 그냥 시끄러운 개돼지로 여길뿐.
박영선도 그랬고... 그 때 뭔가 팍 왔드랬죠. 아! 수뇌부들은 오히려 인터넷 민심은 의미로 안보는구나
즈엉이당도 포지션을 보면 마냥 그렇고, 입진보 매체들도 그렇고... 다 그럽디다
낄낄 랜선마음의 힘도 오프로 연결되고 그 파워가 증명된 이 순간.
상황파악의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헛발질을 한다면, 기존의 꼴보수에 대립하던 꼴진보들은 아작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