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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4-09-22 03:56:36 13
조선시대 술집 [새창]
2014/09/21 13:38:34
선술집에 사케들을 팔아서
일본식 술집인줄 알았는데....
이런 진짜 컬처쇼크 ㅜㅠ
우리의 문화를찾아서...
654 2014-09-22 01:34:27 2
저는 룸까페를 경영중입니다. [새창]
2014/09/21 16:49:13
흐음 피자집들 샐러드바 접시처럼
아이스크림용 종이컵, 음료용 종이컵(이건 두당),
스낵바용 접시 하나씩만 룸에 입장할때 드리면 그나마
버려지는 음식이 지금 보다는 나을갓같다고 생각합니다
653 2014-09-19 12:37:33 0
아이폰 6 왔어요!! [새창]
2014/09/19 12:22:10
사진이 더 보고싶어서 왔어요~~~!!!
빨리 좀더 올려주세용 ㅜ
652 2014-08-30 20:38:09 3
와이프 임신하고 업소에 처음 발 들이게 되었는데... [새창]
2014/08/29 09:46:25
와이프님께 "갑질" 이라고 한자체가
와이님에 대한 배려심이없음
-3년차 유부징어
651 2014-08-29 05:15:32 21
[BGM] 원양어선 생환기 [새창]
2014/08/28 21:07:13
문득, 궁금해지는게 이 여자가 몸을 파는 매춘부인지, 아님 숙소를 제공하는 숙박업자인지.

머 말이 통해야 물어라도 볼텐데, 당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해 죽겠더라고.. -_-

머리속에서 어떤여자인지 한참 추리를 하고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옷을 벗더니 샤워하러 들어가는

거야.. 그것도 내앞에서 서슴없이;;

조금 후 다 씻고 나온 그녀는, 하반신만 타올로 감싸고 크고 이쁜 가슴을 드러낸체 나에게로 다가와

나에게 물어보듯이 말하는거야, 역시 그 거부하기 힘든 미소와함께.

"너 외로웠지~? 누나가 이뻐해줄께~~^^" 라고 말하는거 같았어

역시 몸으로 나누는 대화에는 언어의 장벽이란건 필요없었어. 20대 초반의 팔팔한 남자의 끌어오르

는 욕구를 그녀는 착실히 받아주었고.. 그 갈증을 해소하고나니,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너무 좋은거

야. 그동안의 외로움을 한방에 날려버릴만큼이나.

거친 섹스가 끝나고, 그녀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내 똘똘이는 보더니, "큐티~큐티~ㅋㅋㅋ" 하면서

웃는거야... 아 오해는 하지마 그렇다고 내꺼가 작다는건 아니야 -_-;;

다음날 그녀와 난 배로와서 밀린 빨래를 들고 그녀의 집으로 가서 빨래를 하고, 그녀와 함께

아르헨티나 어느 소도시의 거리를 구경하러 다녔지,

-----이정도면 커트하지않아도 될정도같은데...
650 2014-08-29 05:15:01 2
[BGM] 원양어선 생환기 [새창]
2014/08/28 21:07:13
1감사합니다^_^
649 2014-08-20 21:02:45 2
신화 김동완,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해 3천만원 쾌척..기부 '또' [새창]
2014/08/20 15:06:27
우와 예전에 일할때
도곡동에서 계산받고 메뉴 만들어줬던기옥니 ㅜ
실물이 엄청 잘생긴형
648 2014-08-18 05:34:15 0
안열리는 분들을 위하여.tip [새창]
2014/08/18 00:58:02
아릴때 한반 방문고장나서
엄마가 거실에서 전화카드로 푹하시니깐
열렸던기억이..
647 2014-08-17 00:40:09 0
[새창]
무서운건 어쩔수가 ㅜㅠ 무섭다
646 2014-08-17 00:37:01 0
[새창]
빨간 불빛은 반딧불이 같습니다
제가 군대에있을때 (21사 공병대대) 사수와탄약고 근무를
슬때였습니다.
시간이흐르고 사수가 내려가서 근무교대준비하자며 내려갔습니다
내혀가는데 왼쪽산에 (작은 도랑이 있어 가지못하는) 우리와
같은 위치에서 누가 라이터를 탁 키는겁니다 마치 불붙일때 부딧돌만
부딪히고 안켜지는 것처럼 우린가까이 총을 겨누고 다가갔고
도랑 까지왔지만(이도랑은 물은 얕은데 길보다 2미터가량 아래에있습니다) 불은 켜지는데 누구냐 누구냐를 연발 말해도 대답도안하고 잠시귀를 기울였는데 분명 러이터를 켤때나는 칙~칙~ 소리가 안나는겁니다
저와 사수는 사색이되어 뒤로 물러났고 서로 저건 수색대가 작전하는중일거다 중일고다 하면서 다음번 경계근무자를 기다리는데 이미교대시간은 지나고 라이터를 켜는 불은 하나에서 두개 세개로 늘어나고... 공포탄이라 쏴봤자인데 생각하면서 덜덜 떨고있을때
당직부사관(선임)과 다음번 근무자들(사수가 선임)이 올라오는걸보자마자 뛰어갔습니다.
뉴군가 저~기 산에서(같은 눈높이위치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자꾸 라이터를 켜는데 소리도 없고 대답도없다고 무섭다고 하는 순간
세개의 불빛이 엄청 많아지는겁니다.
우린 소리를 질렀고 당직부사관(짬되는 병장선임)이 저흴 보더니
겁나웃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미친 반딧불보고 머하냐ㅋㅋㅋㅋ"
우리는 엥??? 반딧불??? 엥??? 저색이???
위병소 근무를서면 반딧불이 많습니다 그 알던 초록형광 반딧불이들이(밤에잡아놓고 다음날가서 보면 바퀴벌레란 비숫하게생긴건 함정...안귀여움...) 반딧불이 붉은색도 있나봅니다.
결론은 반딧불이
기승전 반딧불이
645 2014-08-13 21:24:10 4/10
[새창]

간만에 실시간 감상중이네요 ㅜ
644 2014-08-13 01:00:14 0
[새창]
와... 중독성이 ㅎㄷㄷ
온라인 베충박멸겜
643 2014-08-13 00:38:33 0
[새창]
내용 사진이 앱스토어에 있는 사진이구먼유
패싸움 온라인 ㅋㅋㅋ 감사합니다 (꾸벅)
642 2014-08-12 10:51:09 0
말디 5프로 할인받아서 사면 메리트 있을까요? [새창]
2014/08/08 18:31:26
말리부 협력사할인
(디젤제외)....
지엠 판매조건걸려있는건데 ㅜㅠ
해주는딜러도있네요 ㅜ
641 2014-08-12 02:59:57 4
하상욱님은 놀랐어요 [새창]
2014/08/11 01:57:01

안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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