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덕분에.. 문재인 특전사 시절 썰이 하나 풀렸네요.. [새창]

o다리임

671 2017-03-21 19:40:15 0

안희정 덕분에.. 문재인 특전사 시절 썰이 하나 풀렸네요.. [새창]

저도 김용민 짜증나서 안들음 ㅡㅡ

670 2017-03-21 13:37:28 26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족발도 먹으면안됨

669 2017-03-20 14:22:37 28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이순자가 사람하나 살린거지 산사람이 반성해야하는지는 잘...ㅇ0ㅇ;;;

668 2017-03-19 09:07:12 0

(피지주의/혐주의)남편몬 볼에서 에얼리언이 나왔어요!!!! [새창]

저렇게 크면 기생충임. 병원가보셈

667 2017-03-15 01:21:54 0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면서 항상저녁에 퍼져요ㅠㅠ [새창]

몸을 바쁘게 움직이거나 뭔가에 열중하거나....그러면 좀 버틸수 있었죠.
아니면 내일 아침에 조금 더 줄었을 내 사이즈 상상하며...날것으로 버티기....

666 2017-03-14 19:10:53 4

박근혜 사저 삼성동 주민들 저항 “욕설 듣기 힘들다” “애들 때릴까 걱정 [새창]

라푼젤님 김재동 스토커라십니다.

665 2017-03-14 18:39:22 9

이재명이 최성 시장을 무시하는 이유 [새창]

피해의식은 가히 박ㄹㅎ급 ...

664 2017-03-05 13:36:59 0

[새창]

엄마가 젊으면 회복도 빠르고 좋아요. ㅎㅎㅎ 지금 나이가 젊으시니까 다른 사람이 누리고 싶은 걸 못누리는게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가진 전 글쓴님이 부러워요 ㅎㅎㅎ

663 2017-03-03 15:39:24 7

[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 1편, 2편, 3편 [새창]

뭐랄까 사촌동생 하는 짓이 이미 마귀와 하나가 된듯하네요. 사촌형의 여자친구와 간음하는 것은 물론 자기가 아니라 자기를 돕는 사람이 귀신씌였다고 선동하는 점. 거기다 신학대까지나와서 목회한다고하니 가관이네요.

662 2017-03-03 15:34:49 0

[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 1편, 2편, 3편 [새창]

자기를 돕는 사람에게 뒷통수를 후드려까도 이렇게까는지...ㄷㄷㄷ

661 2017-03-03 15:07:42 0

[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 1편, 2편, 3편 [새창]

우아...마지막 까지 읽다가 체한느낌...

660 2017-03-01 20:55:20 11

[새창]

개그는 설명하는 순간 망한거...

659 2017-02-19 02:16:45 11

[새창]

작성자님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누르고갑니다. 꼭 베스트 되길...

658 2017-02-17 14:45:40 6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p가 대문자여야합니다(근엄). 진지는 김치찌개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