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90 2022-02-09 19:53:26 0
간소한 나의 짜장밥.. [새창]
2022/02/06 13:07:27
역시 어른이 돼서 좋은 점 중 얼마없는 장점은
카레랑 짜장에 내맘대로 고기 퐉퐉넣어 먹을 수 있다는거죠
7889 2022-02-09 19:51:58 1
라면에 버섯, 무 넣어 먹으니까 왜캐 맛있죠?! [새창]
2022/02/06 20:48:56
저정도면 진짜 요리네요!
7888 2022-02-09 19:51:15 0
얼큰 사골 부대찌개 [새창]
2022/02/07 21:45:29
오호~통조림빈까지 지대루다요~~
7887 2022-02-09 19:44:15 0
달콤한 인생 [새창]
2022/02/09 07:44:04
넌 나에게 목욕탕을 줬어!!...?
7886 2022-02-09 09:29:18 6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는 걸 느끼는 순간 [새창]
2022/02/08 09:10:06
출산때 에피는 평생 맘에 남을 듯
남편 분들 그 기간에 정말 잘 다독거려주세요
먹덧 탓에 31키로가 불어 출산을 했는데 수술후 보호자와 남간이 무빙베드로 옮겨주거든요 담요하ㄴ쪽씩 잡아들어서
마취가 깼기 때문에 남편이 올라서서 옮기는 걸 봤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미안한거예요 79키로에 축쳐진사람은 배로 무거웠을텐데...
"자기야...넘 무거웠지..."하니
울먹울먹하면 아니야 ㅜㅜ 하나도 안무거웠어ㅜ 오히려 가볍더라 힝힝 하면서 말해주던 기억이 결혼 25년동안 웬만해선 용서하고 삽니당
7885 2022-02-09 09:18:03 6
아침부터 두통이 심했던 남편 [새창]
2022/02/08 03:44:34
총알도 살살 맞으면 덜 아프다더니 !!!
7884 2022-02-08 23:22:46 2
반칙이 아니라 中의 전통문화였네요.gif [새창]
2022/02/08 13:31:33
4번짼 진짜 스케날로 아킬레스를 끊어 놓지 싶은...
7883 2022-02-08 23:19:03 5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는 걸 느끼는 순간 [새창]
2022/02/08 09:10:06
Always♥
7882 2022-02-08 16:43:03 1
학교에 진짜 쓰레기새끼한놈있음 [새창]
2022/02/08 11:02:16
중국넘이예요? 물어볼라캤는데 맞고이
7881 2022-02-08 08:36:00 3
오늘은 쉽니다. [새창]
2022/02/07 22:11:41
평화연구소 진짜 열받은 걸 넘어서신 듯
7880 2022-02-08 08:32:43 9
목돈 11만 8천원~ [새창]
2022/02/07 10:35:15
논두렁 금시계를 잊지 맙시다
의혹의혹의혹 일단 터트려놓고 진실은 나몰랑
7879 2022-02-08 08:29:50 4
[새창]
병림픽
7878 2022-02-07 20:19:00 2
여초회사에서 여자가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22/02/07 09:23:42
여초일 수 밖에 없는 직장
그냥 맡은 일 잘하면 장땡
7877 2022-02-06 20:31:07 0
봄웜톤인데 립스틱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22/01/13 21:48:47

랑콤
그런데 촉촉함은 없더라구요
사진보다 붉은 색이고 쿨톤인 저보다 웜톤인 딴사람에게 더 잘어울리더라구요
7876 2022-02-06 20:24:50 0
오션 뷰 호텔에서 1인 숙박 손님을 안받는 이유 [새창]
2022/02/05 16:21:13
전 가위요...
관절 테이핑 때문에 빌려달랬다가 빠꾸먹고 프론트에서 자름
백팩에 넣고 비행기 탈려다 압수당해서 빌려달랜건데 흐잉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