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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5 2022-01-09 19:51:45 56
존잘존예가 혈육일때 단점 [새창]
2022/01/09 19:47:30
울 오빠가 키작은 잔든건 이었음
중고등 대학 결혼전까지 오빠혈육인 날 한번 보겠다고 집에 오빠친구들 바글바글
서울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와서 말투까지 예뻐
6방위 시절 부대선임이 전화왔는데 목소리예쁘지 오빠얼굴 저모양이지
그날부터 나 소개하라고 내내 오빠를 볶았음
하지만 나로 말할것 같으면 ...
오빠 미아내 ㅜㅜ
7784 2022-01-08 18:42:31 1
출산_2 [새창]
2022/01/07 08:05:54
무빙베드에 실려가며 여보 화이팅 을 바라던 나는
복도에 걸어가면서 일차로 와장창
맨정신에 소변줄 와장창
애는 낳았는데 미쉐린처럼 부은 날 보고 멘탈 와르르
배아파 일주일째 응가못하고 겨우 성공한 날 저승사자 하이파이비...
7783 2022-01-08 18:37:08 0
정말 이준석 곱씹어 볼수록 역겹습니다... [새창]
2022/01/06 20:05:39
ㄱㅇE한테 한말인데...
7782 2022-01-08 07:43:25 0
간장에 밥 비벼먹는 기레기 [새창]
2022/01/07 13:22:19
집마다 달라요
모든 나물무침 국간은 국간장으로 하는 집있어요
7781 2022-01-07 21:35:14 7
요증 중국에서 난리난 아이둘의 사망사건 반전의 결말 [새창]
2022/01/06 19:41:34
이래야 내오유지!
7780 2022-01-07 21:32:49 0
정말 이준석 곱씹어 볼수록 역겹습니다... [새창]
2022/01/06 20:05:39
왕도 아니고 장군도 아니고 따르긴 뭘 따라요
우리일꾼을 우리가 비교해가며 뽑아주는거지
7779 2022-01-07 21:24:43 0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기 쉬운 사람.jpg [새창]
2022/01/07 00:19:21
1촌 신청합니당
7778 2022-01-07 08:53:01 1
태세전환 gif [새창]
2022/01/03 20:40:23
울 큰냔이랑 비슷허네
7777 2022-01-07 08:42:25 1
항문을 아~~~ [새창]
2022/01/06 08:46:29
그림 누가 그린거얔ㅋㅋㅋㅋ표정완전 리얼
@ㅏ
7776 2022-01-05 09:07:30 0
된장찌개 헬프 [새창]
2022/01/04 19:12:53
의외로 쌈장넣으니 텁텁하더라고요
과거에 이것저것 육수에 다 해봤는데
요즘엔 멸치다시다로 끓입니다
온가족이 열광해요 너무 맛있다고 ...
시모의 된찌가 칼칼하고 깔끔했는데 비법은 청양고추 파 고춧가루더라구요
7775 2022-01-05 09:02:48 5
아내의유혹 [새창]
2022/01/04 07:38:57

어?어?
울엄니신가?
살 빼라고 구박은 다하시고는 밥은 머슴밥으로 주시고 남기면 구박하시고
살안찐다면서 시켜주신 음식이 이것

그려요 초밥은 살 안쪄요
제가 찌쥬
7774 2022-01-05 08:56:29 0
순대를 싫어해도 계속 먹는다는 남편.blind [새창]
2022/01/04 17:02:26
아파트에 가끔 가마솥을 실은 트럭이 들어오면 시모가 생각난다
정말 입도 짧고 불평불만 많은 분인데 순대만은 잘드셨는데
어쩔수 없이 음식은 추억이 곁들여질 수 밖에 없다능
7773 2022-01-05 08:43:04 2
불륜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jpg [새창]
2022/01/04 14:26:36
여긴 대학도 아닌데 배우신분이 나타낙타
7772 2022-01-04 20:25:16 3
"술 담배 안하던 아빠, 모더나 맞더니..." [새창]
2022/01/03 11:08:47
저 아는 분 아버지도 12월에 돈 더들여 검사 다 받으셨는데 결과가 아무이상없이 나왔음에도 한달만에 혈액암 발견ㅜㅜ
췌장까지 전이되셔서 그만 ㅜㅜ
가족모두 너무 억울해하심요
7771 2022-01-04 20:21:19 2
펌) 비과학적인 진짜 신기한 썰 [새창]
2022/01/02 22:05:28
큰냔 때 부처님으로 된 산을 보았다
뒤에 후광도 빛나고 마음까지 성스러워지는 좋은꿈이었음
그후 남편이 예쁜 이무기 난 보석줍는 꿈을 꾸고 태어난 큰냔
육아난이도 최상 ㅜ 24살에도 최고난이도 고집불통
지만 블링블링 잘꾸미는 넘으로 큼
아마 부처님 꿈은 너희가 얘키우면서 도닦을꺼야 너흰 보살이 될꺼야 너흰 언젠가 보살이 될꺼야 하는 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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