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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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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큰애에게 화가나서 등짝을 한 50번은 팸
담주에 모임에 갔는데 지휘자샘이 애때리는거 봤다며 다 때리면 인사할려고 서 있었는데 너무 오래 때려서 그냥 가셨다함
(사건의 전말은 20살이 넘은 애가 뭔 말끝에 자살해야징^^ 이ㅈㄹ 하기에 점잖게 하지마라 함
또 깐죽 거리며 자살해야징^^
하지마
자ㅅ!
이순간 퐝 터져서 이게 엄마앞에서 !!!!!
이러면서 등짝 후둘겨 팸
후에 내가 어디가서 이야기하니 아니 요즘애들 왜그러냐고 우리자식도 농담처럼 그런 말한다고 ...여러명이 말해서 음... 밈인가?? 한적있음
어쨌든 도도한 음악가에서 졸지에 개무식으로 널리 퍼짐 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