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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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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2023-09-13 23:55:43 0
가지볶음과 깻잎순나물 [새창]
2023/09/01 09:32:09
와 깻잎볶음 참 오랜만에 봐요
울엄마는 멸치 배갈라함께 볶아주셨는데 정말 좋아한 반찬이에요
8999 2023-09-12 08:28:54 1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시장가면 깐거 팔아요
고생말고 사드세요!
8998 2023-09-12 08:28:10 0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리안입니다
8997 2023-09-11 10:40:50 3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우리만 먹을 꺼면 진짜 한줌 사먹으면 되는데 양가부모님 음식을 해야하니 손 많이가는 나물은 참 힘들어요 ㅎㅎ
8996 2023-09-11 10:39:19 4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대구수성구 가성비 갑 탕수육 사실 이집 첨 갔을 때가 20년 전 이었는데 변함없이 싸고 맛있고 정말 예쁘고 아름답던 사모님도 우아하게 나이드셨더군요
8995 2023-09-11 10:36:48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최근 오래 투병하시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일 치룬다고 맘고생했다며 친정 오빠가 시아버지 밥한끼 사드리라고 돈을 보내주셨어요 우리오빠 ㅜㅜ 늘 한식 아님 고기만 드시다 양식사드리니 매우 좋아하셨어요
8994 2023-09-11 10:34:01 3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외식물가 장난아님
8993 2023-09-11 10:33:34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시아버지와 함께 점심도 먹고
8992 2023-09-11 10:32:29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큰애랑 둘이 집앞에서 맥주한잔하고
8991 2023-09-11 10:31:42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등갈비 고기좋아하는 아이 혼자 다 먹은 양입니다
8990 2023-09-11 10:29:49 5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세덩이로 나눠 엄마집으로 슝
갔더니... 엄마가 안깐 고구마 줄기를 또 사두셨...
집에 가져와서 도돌이표중
8989 2023-09-11 10:27:24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삶는다 저 솥이 닭고기가 통채로 6마리 들어갑니다
8988 2023-09-11 10:26:35 2
고구마줄기 [새창]
2023/09/11 10:22:35
하햐 손에 딱 붙는 장갑 있어요
그거 끼고 하면 물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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