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고수 [새창]

브로콜리는 너마져죠^^찡긋

3839 2020-01-25 14:48:46 7

(속보)설연휴 사건사고 [새창]

어쩌다보니 친가사촌오빠들은 줄줄이 이혼해서 초카얼굴본지 오래고
시가는 형제들끼리 어머니 병원비 문제로 서먹해져 조키들 본지 오래...
암 생각없이 북적북적 거리던 명절이 그립네요
20명씩 모이던 명절이
지금은 시부가 홀로 우리집에 오셔서 지금 거실에서 혼자 오바하시며 웃고 계시고
며느리는 누워 자다가 오유에 덧글이나 쓰고있...

3838 2020-01-25 12:37:1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94.GIF [새창]

태국 가서 무예타이 공연 보는데 살 터지는 소리나게 싸우던 기안 닮은 애들
갑자기 링 밖의 우리 보더니
누나 예뻐여 1딸라 1딸라 하던 생각남...
누나아니고 엄마뻘이라 자식 생각나더란

3836 2020-01-25 12:28:26 1

저는 출근하고 아내는 명절음식하고.. [새창]

앗...남편이 아내아뒤를 도용한것같다...

3835 2020-01-25 12:22:49 1

일본 불매운동 근황.jpg [새창]

You win

3834 2020-01-24 18:27:05 27

[자극 X 주의] 우리,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올려봐요 [새창]

성격이 똻 나오는 사진^^

3833 2020-01-24 18:24:24 0

[자극 X 주의] 우리,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올려봐요 [새창]

두려워 말고 감동을 깨줘여!!!!

3832 2020-01-24 18:19:41 16

[자극 X 주의] 우리,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올려봐요 [새창]

3831 2020-01-24 18:13:46 8

[자극 X 주의] 우리,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올려봐요 [새창]

마왕 뒤에 바보님ㅜㅜ

3830 2020-01-23 18:30:09 7

터키의 소년 영웅 [새창]

신혼 때 우리 아파트에서
엄마가 슈퍼가서 과자 사 올께 하고 나간 사이 엄마 언제오나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던 아이가 추락사한 일이 있었음...
베란다 전부 잠금 장치 확인 하세요ㅜㅜ

3829 2020-01-23 18:28:23 1

터키의 소년 영웅 [새창]

내가 다 고 고맙네요ㅜ

3828 2020-01-23 09:44:08 2

창조적인 라면끓이기 [새창]

임신해서 큰애가 안겨오던 그 무덥던 여름 민짜 속에선 체온이 100도가 되는것을 느낌ㅋ

3827 2020-01-23 06:47:55 16

경찰아저씨 가까운 은행이 어디에요? [새창]

미국에선 하지마시옹
총 맞아여

3826 2020-01-22 23:48:23 2

신년사 직후 돌연사퇴 [새창]

와우~
진짜 매날 안간지 오래됐나보다
하나도 못알아듣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