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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2018-03-12 00:58:33 0
???: 나의 시선처리는 오늘을 위한 것이었다 [새창]
2018/03/11 16:13:23
그르지마요ㅠ
국3때 담임이 저거했다가 지금까지 곰팅이 별명도 있단말이예요ㅠ
지나가던moon 이
2759 2018-03-11 11:17:29 13
40년전 유행한 운동화 [새창]
2018/03/10 12:48:01
국딩 때 잘사는 남자애가 나이키를 신고 옴
잘생겼으나 잘살지는 않은 두번째 남자애가 프로 스팩스를 신고 옴
나이키는 뉴스에 나올정도로 고가에 분실도 어마어마했음 집에 벗어놔도 훔쳐감
어린 맘에 프로스팩스라도 신고 싶어 신발사러간날 스팩스 사줄려는 엄마한테 싫다고 프로스팩스 사달라고 그랬는데 오빠한테 엄청 혼남
말로 얼마나 사람을 혼내던지 엄마 혼자 돈버시는데 철이 있냐없냐 흐규흐규
겨우 나보다 18개월먼저 태어난게 중학생이 되기도 전에 어른이 되어 있던 오빠
2758 2018-03-10 23:48:09 20
미스춘향>.< [새창]
2018/03/10 17:08:54
고전미도 있고 풋풋하니 넘 예뻐요
그런데 춘향선발대회가 많이 변했네요
한복입고 고전미를 뽐내는 대회였는데...
2757 2018-03-10 19:42:01 1
실화) 성추행범으로 몰린 일본의 교수.jpg [새창]
2018/03/10 15:26:42
발켜 ㅎㅎ
순간 누가 생각났었어요~
2756 2018-03-10 09:47:37 1
[새창]
난 반대 ㅠ
지 생일엔 노트북사주고 내생일엔 슬며시넘어가드라
그래서 생일이후 한번도 안잠
시바
2755 2018-03-10 09:40:27 2
국세청이 선정한 모범 납세자 [새창]
2018/03/09 21:27:44
??혜수언니 이번에 받은거 같은데?
2754 2018-03-08 08:16:10 1
억울한 90점 [새창]
2018/03/07 17:31:55
라디오Cm송중에
미제먼지 덤벼라!!!
네...미세먼지...
2753 2018-03-07 01:45:33 1
살을 빼야하는 이유 [새창]
2018/03/06 08:56:59
복날님이 카피라이터인가??
2752 2018-03-06 23:47:08 0
조씨 오남매.jpg [새창]
2018/03/06 20:32:30
국ㅆ...
2751 2018-03-06 23:46:19 5
조씨 오남매.jpg [새창]
2018/03/06 20:32:30
MB
아~~ 국밥 맛있따
2750 2018-03-06 22:40:40 7
신혼부부 부부싸움 화해법!! [새창]
2018/03/06 14:53:12
ㅋㅋ
그르나 모든 문제를 성으로 풀려하는 것도 빡침
2749 2018-03-06 20:45:19 3
[새창]
결말을 알고 있었지만 은영이에게 감정 이입됐는지 가슴이 먹먹하다가 고백받으니 눈물난다ㅠ
2748 2018-03-06 20:02:11 0
연인들이 강동원 나오는 영화 같이 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3/05 21:25:47
환장하것네 ㅠ ㅋ
이제 강동원 보면 골룸생각날듯 ㅋㅋ
2747 2018-03-06 08:32:13 0
[혼잣말] 안희정도 이런데... [새창]
2018/03/06 07:18:57
전 오히려 대선때 안의 민낯을 똑바로 봤어요
내가 생각 한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걸
2746 2018-03-06 00:54:26 11
고부갈등 [새창]
2018/03/05 14:46:12
일단 양가는 돌잔치외에는 만날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사돈관계는 실제에는 정말 드물어요
서로 자기자식 자랑하다가 빈정상하거나
말이 길어지면 틀림없이 실수하거든요
밥이야기도 그래요 뭔 식모를 들였나 잘하는 사람이 하거나 두사람이 패턴을 보고 아침 간단히 먹고 하는거지
뭔 엄마도 아니고 날마다 시부가 아들 밥타령시래요?
왜 장가를 보내고 분리를 시킨지 모르겠어요
평생 아침 5첩반상으로 차려주고 사시지

에효 이상은 지나온 제 푸념이기도 합니다
윗분이 아예 음식 걱정 안하게 거나하게 라고 하셨지만 결사반대입니다
잘하셔도 좋죠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입니까
며느리가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다해 대접한다는게
하지만 시가식구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잘하면 다음엔 기대치가 점점 높아져요
스스로를 옭아메는 수렁이예요
저만해도 세대가 어른께 말 행동 정말 조심하는 세대라 엄한소리 -친정오빠 결혼 안한거 말하다하다 고자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어요 결혼14년차에
제가 미쳐가지고 시부랑 싸우고 입조심하라하고 시모 나한테 와서 무릎꿇고 빌라는 거 싸이코 마냥 실실웃으며 나 잘못한거 없는데 왜요??하고 한달 빈정 거렸더니 시부 병나시더라구요
한번 개지랄후 말조심 행동조심은 하더라구요
그후 다 놨어요 딱 할만큼
내가 하고도 스트레스안받을 만큼만 합니다만
그것도 쉽지는 않아요

잘할 필요없고 그냥 감당 할 만큼만 해요
시가 친정 직통전화 못하게 하시고요

저리 적어놓으니 막장 시가같지만 보통 사람들입니다
말이 많으니 실수를 많이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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