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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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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 2023-04-09 07:19:54 1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2023/04/08 01:10:39

참 쉽죠잉
8759 2023-04-08 23:05:21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아고 부끄르브라
8758 2023-04-08 23:04:57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ㅋㅋ빵터졌어용
8757 2023-04-08 23:04:45 3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김밥은 언제나 옳아요♡
8756 2023-04-08 23:04:10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며칠전 부턴 정신 차리고 있어요
고마워용
8755 2023-04-08 23:03:38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ㅎㅎ 만병통치약 칰힌♡
고마워용
8754 2023-04-08 19:46:08 0
단독주택의 삶 [새창]
2022/12/27 18:17:29
오래된 주택가에서 자란 저는 다시 마당이 있는 주택으로 가기위해 발품을 정말 많이 팔았어요
결국 다시 아파트로 왔지만 로망입니다
8753 2023-04-08 19:41:21 0
1년 기다려 공들인 인테리어 하자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1/02 22:57:05
그래서 바루 뜯고 바닥을 고르게 갈거나 퍼티? 작업해서 새마루 올려요
8752 2023-04-08 18:17:30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동백이 피었네요
8751 2023-04-08 18:16:46 3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사실 둘째가 좀 다쳐서 간단하게 두 번의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중 ㅜㅜ
병원 밥 싫어해서 간단하게 도시락배달
8750 2023-04-08 18:15:15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과일먹고 싶은 둘째도시락
8749 2023-04-08 18:14:11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황태구이
8748 2023-04-08 18:13:43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냉파 중
냉동실에 누워있던 떡도 구워주고
8747 2023-04-08 18:13:09 2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주말 간식
있는 재료 넣어 만들어 보아요
8746 2023-04-08 18:12:27 3
먹고살기 [새창]
2023/04/08 18:08:52

아빠제사
네 아직 이렇게 지내는 집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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