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조부모님은 손자손녀가 똥만 잘싸도 박수치고 기뻐하시는데 요리라니요???
평생 지인들께 자랑하신다에 500원 겁니당!!!

8624 2023-01-15 20:09:50 15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진짜 많이 컷군요!!!!

8623 2023-01-15 20:09:06 5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파파메이드 도시락
최고의 아빠시네요~

8622 2023-01-15 20:02:12 2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딸기가 크고 맛나서 장원영 흉내내다가 아이들에게 외면 받음 ㅜㅜ

8621 2023-01-15 19:59:33 2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길안사과
먹어본 사과 중 최고

8620 2023-01-15 19:57:02 3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좋은 일이 있어 날마다 한턱 낸다고 동글동글 굴러다니는 중 ㅋㅋ

8619 2023-01-15 19:55:56 3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포항갔더니 서비스로 나온 것
회밖에 못 먹는 내자신 밉다ㅜ

8618 2023-01-15 19:54:57 2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갈비말고 사태로만 고아 만든 탕?

8617 2023-01-15 19:53:07 3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배추전도 맛나지만 봄동도 고소합니당

8616 2023-01-15 19:52:35 3

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오징어 삶아 무침회

8615 2023-01-15 19:24:08 1

분장이 너무 무서워서 결국. jolie [새창]

우리둘째가 저 장면보고 그 후로 저만 보면 up up up 흉내내요ㅎㅎ

나보다 더 큰 시키가 ㅎㅎ

8614 2023-01-15 15:38:25 0

[새창]

사바사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우리집이 70세전엔 잔주름도 거의 없어요
진짜 기본 열살은 어리게 보입니다 그것만 축복받았어요

8613 2023-01-15 15:34:25 0

마.약 사범 100명 넘게 잡은 유튜버 [새창]

돈스파이크는 돈이 많았나봄

8612 2023-01-15 15:33:17 2

[새창]

앙대여
징집당할까봐 못가요

8611 2023-01-13 23:23:51 3

한컷의 만평이지만 극공감 [새창]

촬스가 개미운 이유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