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무리 성격이 쿨하다해도 여자는 여자에요.
이별하면 힘들고 아프고 안그런 사람은 없어요.

얼마나 오랫동안 만나셨고 서로 어느정도의 유대가 형성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졌다고 속 시원하게 잊고 다른 연애를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죠. 님이 힘들듯이
분명 그 분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30 2013-10-01 02:34:54 4

[새창]

몇몇 분들 그리고 판매자 님. 댓글 싸질러놓고 지우면 그만인건가? 없던 일이 되는건가?
참 속편한 분들 많으시네요.

29 2013-09-26 10:02:41 0

[새창]

별로.... 고민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일상생활하면서 동안이여서 직접적으로 피해보신일이 더 많으신가요?

23 2013-09-15 02:22:11 0

(쁘금) 나능냐 통큰 여고생.jpg [새창]

쁘금 뭘까 궁금했는데
갑자기 귓가에 할아버지의 11개월이 들리네욤!!!!!!!!!!!!

22 2013-09-10 02:28:23 7

베오베에 간 휴게소에서 만난 싸가지 없는 연예인 반박 글 [새창]

처음 이 관련 글 올라왔을때도 그다지 믿지 않았었습니다.
항상 늘 그래왔듯이 양쪽 말을 들어봐야 나중에 뒤통수 안맞거든요.
양쪽 다 잘못이 있어보이는데 젊은분이 싸가지 없어보이네요.
반반글에 대한 반반글 보고 왔는데
새끼손가락이 들어갈정도다라고 거짓말도 하셨고 니나이 몇살이냐? 라는 말이
그냥 툭 튀어나왔는지도 의심됩니다. 논란을 일으키셨으면 블박 음성이라도 공개하시죠.
무슨 사과만 하면 끝이라는게 어디있죠? 인터넷에 마녀사냥하듯 글올리셨으면 마지막까지 책임지세요.

21 2013-09-02 00:49:38 0

죄송합니다. [새창]

개소리같다. 그리고 용서는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는거지
왜 제 3자들이 사과하셨으니 되셨어요 같은 오지랖을 떠시는지.
패댁님 감싸주는 , 옹호해주는 댓글만 봐도 그냥 예전부터 알고지낸
친목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