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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2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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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파트 단지 가운데 길에 자전거 타고 가는데(자전거 통행 가능) 갑자기 요크셔테리어 한마리가 3~4살 돼 보이는 애 가슴까지 점프하면서 달라들음.. 애가 당황해하고 개나 애나 큰 소리를 안내서 저하고 견주만 본 듯.. 다행히 견주가 애기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어린애가 사리분별이 있나요 아무말 못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애기 대신 큰 소리로 화를 못내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안따깝네요... 애기야 그때 큰 소리로 그 아저씨한테 뭐라고 못해줘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