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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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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하철에어 제 옆 한자리가 비어서 커플이 여친 앉히고 남친이 서서가는데 둘이 가볍게 입맞춤을 세네번 하더라구요 ㅡㅡ.. 완전 어이없었는데..
드라마같이 반대편에 자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0.5초동안 비켜달라고하면 절대 안비켜줘야지 생각했는데
남친이 아무렇지 앉길래 순간 바로 제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한칸 옆으로 갔더니 고마워하더라구요..
공공시설에서 쪽쪽거리길래 무개념인줄(무개념이긴 하죠..) 알았는데 뜻밖의 순함에 놀랐네요 ㅋㅋ
참고로 저는 건장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