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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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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매매하는 사람들을 더럽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헤어진지 한달만에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사람도 더러운거고.. 티비에서 연예인보고 섹시하다고 느끼는것도 더러운거고.. 길가다 다른 여자 쳐다보는것도 더러운거 아닌가요? 저는 오유를 좋아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보수적이고 편중된 시각이 상당히 싫습니다.. 다원주의를 꼬딱지 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이런 관점으로 어떻게 우리가 건강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짜피 성매매는 개인의 가치관 차이 아닌가요? 뭐가 두려워서 그렇게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죠? 나의 반려자가 했을까봐? 이유가 뭐죠? 나의 가치관에 반한다면 내가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나만 당당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거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