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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1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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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름 돋는건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층의 사회지배 원리는 똑같음..
사람들의 의식이 성장할수록 그만큼 경제는 복잡해졌고 기업들은 전문화되고 더욱 더 커졌음...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개인과 기업의 엄청난 갭을 없애주기위해 국가라는 정부가 존재한다라고 정의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국가가 기업의 편에 서서 국민들을 착취하는데 도와주고 있음...
우리는 깨달아야 함...
신라 고려 조선시대에서 일반 백성들은 먹고살기 힘들었다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일꺼임.. 근데 누가 괴롭혀서 살기 힘들었을까요? 바로 왕이 아니라 귀족임... 그런 귀족을 억제하는게 왕이 었음
고로 왕(정부) 귀족(대기업) 백성(국민) 소름 돋게 맞아 떨어짐. 아무리 사람들의 의식이 발전하고 민주주의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결국 이름만 바꼈지 구성은 똑같음...예전에 땅은 식량 생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재산이었만 오늘날에는 집을 상징하는 엄청난 고가의 재산임.. 한마디로 이용하는 용도만 다를뿐.. 우리나라는 몇 천년간 문명 발전을 하면서 국민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자기 땅을 사는 것임. 이 얼마나 허망한 목적일 수 있겠음? 우주를 갈 만큼 기술이 발전하면 뭐 함.. 결국 우리는 몇 천년전 말타고 활쏘던 시절과 똑같은 목적을 아직도 이루지 못한채 살고 있음...
글쓰다보니 우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