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2
2020-11-29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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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 입장의 아이들에게 명문대 진학은 그야말로 인생의 전환점임
미국의 중산층과는 입장부터가 다름
어찌보면 한국의 서민보다도 더 절박한 상황임
주변에서 아무리 공부시켜도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되는 게 공부임 다들 올챙이시절 잊었어요?
성적이 저렇게 말도 안되게 높다는 건 본인들 스스로 선택해서 자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졌다는 것임
학교와 선생님은 그저 공부할 의지가 있는 아이들에게 환경을 제공해줬을 뿐
저걸보고 단순히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사람은 상당히 편협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들임
저 아이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그런 비판을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