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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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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워 운운하시는데 그건 남여의 차이가 아니라 한국영화의 특성 이라고 봅니다 왜냐고요? 헐리우드 영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로 들어 저는 루시라는 영화를 최민식이 나오는 줄도 모르고 스칼렛요한슨이라는 배우와 줄거리만 보고도 개봉 사개월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엠마왓슨 페닝자매 엠마스톤 등등 개봉하면 무조건 보는 여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여배우는... 솔직히 한명도 없습니다 왜냐면 카리스마나 여배우가 주도하는 영화도 없을 뿐더러 한국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언제나 헐리웃에 비하면 애들 장난수준이기 때문에 절대 배우 한명만 보고 영화를 보러가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믿고보는 감독은 김기덕감독님 뿐이고 이번에 수상한그녀랑 위에도 언급된 써니는 배우파워가 아닌 진짜 잘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흥행했다고 봅니다 결론은 티컷파워는 여자 남자의 성향차이가 아니라 그만큼 여자영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지 못한 한국영화계의 탓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