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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4-08-29 15:37:26 0
최재천의원 아주 쇼킹한 폭로를 했군요 [새창]
2014/08/29 13:29:33
괜찮아....
한방엔 안 죽어 ㅠㅠ
48 2014-08-27 16:08:28 0
[새창]
축하합니다.

한 눈으로 다른 사람보다 2배 더 바른 것을 보아주세요...
47 2014-08-26 23:05:13 1
지하철에서 출퇴근 할때 이러고 다닙니다. [새창]
2014/08/26 16:17:54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46 2014-08-25 13:45:30 0
빨갱이 며느리 [새창]
2014/08/25 10:35:55
자유에 힘을 보탤 것 같았던, 스마트폰과 카카오톡이
어찌 이 나라에서는 빅브라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단지 속상하고 화날 뿐, 어찌 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화도 나고 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가만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44 2014-08-22 17:18:42 0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새창]
2014/08/22 16:54:44
왜 내 주변에는 이리도 잘 난 사람, 잘 나가는 사람이 많은건지... ㅎㅎ
43 2014-08-21 12:42:16 45
"바쁠 땐 택시도 타야지".. 그 무시무시한 결말 [새창]
2014/08/13 16:55:56
버스랑 지하철만 탈 수 있나.
새우잡이 배도 타보고 해야지.
42 2014-08-09 02:30:44 1
[새창]
똥누리당 전신의 누구께서는 (그 당시는 그 당과는 다른 당이었지만....)

보름달 빵 먹으면서 단식하신 분도 있으신데 뭐....
41 2014-08-09 02:26:48 4
오늘 외삼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새창]
2014/08/08 20:56:56
<네. 외삼촌을 목록에서 삭제하겠습니다.>
라고 명시적으로 알려주시지요.

보내지 마라... 란 말을 듣고 가만히 있는 것은 왠지 억울한 것 같은데요.
40 2014-07-25 12:29:04 0
4000원 짜리 과자.jpg [새창]
2014/07/24 23:11:42
희망소비자가격
단지 희망이 (회사의 희망)일 뿐
39 2014-07-20 01:46:50 0
[새창]
1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사람이 숨막혀서 죽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센 바람이 불어야 사람이 숨막혀서 죽을지는 모르지만 선풍기 바람이 최소한 100km는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답해드리고 싶네요.
38 2014-07-19 21:30:27 2
몸을 원자 단위로 쪼갠뒤 합치면...살아날수있을까요? [새창]
2014/07/19 04:34:35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이번편 '스타트렉의 과학'편에서 이것과 같은 얘기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실 것을 권하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살아있다, 죽었다를 넘어서) 나를 내 자신이라고 믿는 인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모든 원자 하나하나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스타트렉에서도 얘기하는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내 원자지도를 가지고 뒤죽박죽으로 뒤섞어서 어쨌든 재결합만 하면 '나'라고 생각되는 개체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그게 진짜 나일까?의 문제가 있겠지요. 위에서도 말한 '테페우스의 배'의 단계를 뛰어넘어 내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을 다 버려버리고 새롭게 원자를 구성해서 새로 만들면 그게 나일까요?

'스타트렉'에서도 원자단위로 분해해서 이동시키는 트랜스포터를 이용할 때마다 기존의 내가 죽고, 새로운 내가 생겨나는 것이라고 타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트랜스포터로 사람을 옮겼는데, 기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아서 출발지와 목적지에 똑같은 사람이 생겨납니다. 이때는 누가 진짜일까요?

오히려 이런 철학적인 문제들이 발생하지요.
37 2014-07-19 18:54:02 0
[질문] 수력발전의 에너지원? [새창]
2014/07/18 11:20:31
대강 개념정리가 되었습니다.
물이 지닌 위치 에너지가 아닌 운동에너지를 일부만 활용한다보면 되겠네요
36 2014-07-18 12:07:18 0
[질문] 수력발전의 에너지원? [새창]
2014/07/18 11:20:31
질문을 잘못했었네요.

다시 얘기하자면...

완벽하게 같은 위치에너지의 댐 A, B
한쪽은 발전기가 있는 댐, 다른쪽은 발전기가 없는 댐
한쪽은 전기에너지를 얻었고, 다른 쪽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떨어졌다.

그러면 그 둘 사이에는 발전량만큼의 에너지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하구로 내려가서 잔잔해진 물을 비교해서 어느 한쪽이 더 에너지가 많다고 할 수 없지 않느냐?

아마 그쯤에서는 A,B의 에너지상태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을텐데
결국 에너지가 많은 쪽( 발전을 안 한쪽)이 지반을 깍는다는지 마찰 등에 의해 더욱 열을 낸다든지
(온도차이는 측정이 안될 정도로 작을 수 있고, 곧 발산한다 하더라도...)
하여 A, B 사이는 동일한 에너지 수준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A, B의 차이가 아니라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에너지가 같다는 식으로 보인다는 걸 깨닫고 정정해서 올립니다.
35 2014-07-18 11:38:37 0
[질문] 수력발전의 에너지원? [새창]
2014/07/18 11:20:31
발전을 한 물과 안한 물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처음 둘 사이에 에너지 차이가 있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결국 한쪽이 열에너지라던지 좀더 지반을 침식한다는지 하는 형태로 에너지를 쏟아내고
양쪽이 결국 같은 에너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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