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8조의 폰팔이.jpg [새창]

에쿠스 타다가 현대와 사이가 안좋아서 체어맨 으로 바꿨답니다
차로 검소해보이려면 최소 주커버그의 반만이라도 했어야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0518285772941

94 2015-12-23 00:40:31 2

안X수 노원에선 “국회의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 낙선 위기 고조 [새창]

노원병 살고 퇴근길에 노회찬 당선사례 악수 받아본 사람입니다
노원병은 대체로 야권성향은 맞으나 저희 어머니 같은 골수 새누리지지자도 적지않습니다 새누리 조직력 탄탄합니다 노원에서 30년이상 살고 있는 50대이상 분들 중에 야권지지하는 분 별로 못봤습니다
야권의 지지기반인 30 40대 표가 제일 많기는 하나 먹고살기 빠듯한 서민들, 중산층이 투표참가에 얼마나 참여할지가 관건인듯 하네요
쉬운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준석 안철수 노회찬 구도면 진짜 모르겠습니다
새정치 정의당 연대 안하면 필패입니다
1대1 양자구도를 깬 안철수는 진짜 .... 에휴

93 2015-12-22 18:01:04 2

혹시 아모레 불매 여전히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이거 대체 할 만한 것 좀 추천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주문해주는 건데 남자라 잘 모르겠어요

92 2015-12-22 17:57:16 0

혹시 아모레 불매 여전히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이거 대체 할 만한 것 좀 추천해 주세요
제가 정기적으로 주문해주는 건데 남자라 잘 몰라서

91 2015-12-20 18:03:40 126

유병재 사인회 [새창]

90 2015-12-18 12:15:31 5

[새창]

콩순이 있어요
울 아들도 배꼽빠지게 재밌게 봐요

89 2015-12-16 23:33:19 3

월E가 월E만듬 [새창]

ㅋ 다행히 내년에 초딩 됩니다^^
아들덕에 저도 한 30번은 봤을듯 해요
볼때마다 새롭더라구요 픽사 감성이 마음에 들어서 열혈팬입니다
아들녀석도요

88 2015-12-16 21:56:58 1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설문참여하려고 입당했습니다
목표는 권리당원입니다

87 2015-12-14 00:37:26 73

월E가 월E만듬 [새창]

울 아들이 만든 월e

86 2015-10-29 11:37:05 0

하늘을 걷는 남자 후기 (노스포) [새창]

지리셨나봐요

84 2015-10-29 01:28:26 1

미세스포) 하.걷.남 후기 [새창]

재밌게 보셨나요?? ^^

저는 맨온와이어 라는 실제 주인공의 다큐영화를 인상깊게 봐서 영화화 한다는 뉴스를 보고 꼭 개봉날 보겠다고 다짐 했더랬죠^^
칼퇴근 소환장을 거부하고 저도 오늘 퇴근하고 근처 cgv에서 봤습니다 혹시나 자리가 있으려나 홈페이지 가봤더니 마침 만석에 센터에 한자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홀린듯이 예매하고 칼퇴했습니다...계시인듯^^

다큐에서 표현할 수 없는 준비과정 에피소드나 극적인 장치가 있어 당시 상황이 더 잘 이해되더라구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개봉날인데 스크린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놀랐어요
아무튼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 봐버려서 후련합니다^^

83 2015-10-28 00:05:39 0

노스포)더폰 후기 [새창]

막줄에서 약스포의 기운이 오는듯 하네요

82 2015-10-27 23:59:16 0

내일 혼자 영화보실분 티켓 예매 해드릴께요. [새창]

청구할인이에요 cgv 홈페이지에서 예매만 하면 청구서에 마이너스 찍힙니다
2에디션에서 개악되어 없어진걸로 아는데 전 그 전꺼에요
아이맥스 혼자볼때 할인효과가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