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여기가 문후보 게시판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새창]

대세이고 거스를 수 없는 현상인건 아는데 그 속에서 지킬건 지키자는 겁니다. 자기만의 정의가 세상의 정의인 것처럼 사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요.

3358 2017-03-23 19:34:30 3/22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여기가 문후보 게시판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새창]

본문에 언급했듯이 후보에 대한 누가봐도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고 비판은 수용할 줄아는 자세입니다.

3356 2017-03-23 19:22:40 20

JTBC선정 4대 악성커뮤니티 [새창]

여기저기 까인 탓도 있고(적이 너무 많음...메갈...일베..국정원 등등) 아무래도 시사게시판 가면 문후보 게시판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한쪽에 치우쳐있는건 사실...

3355 2017-03-23 19:14:55 54

JTBC선정 4대 악성커뮤니티 [새창]

내 게시글에서 뭣들하는 짓입니까? 콜로세움 세우면 핥아 버린다?

3354 2017-03-23 13:44:45 4

정말로 ㅂㄱㅎ가 못 건지게 [새창]

말같지 않은 소리인데 요즘 세상이 말같지 않아서 사실같이 느껴짐

3353 2017-03-13 15:18:22 2

[새창]

헤어져! 헤어져!

3352 2017-03-13 15:08:59 2

20대 저에게 40일 포상휴가를 주었습니다. [새창]

아니에욥 본인선택이죠! 저랑 비슷한 나이대라 ㅎㅎ 저도 이번에 유럽 갔다왔거든요.. 다시 취업해야됨 ㅠㅠ

3351 2017-03-13 14:52:04 0

국가로부터 강제로 경력단절된 남성입니다. [새창]

소오름

3350 2017-03-13 14:39:40 7/5

오유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죠 [새창]

중립적일 필요는 없으나 다른쪽 지지자와 후보를 깎아내리고 무조건적인 신봉과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솔직해집시다.

3349 2017-03-13 14:29:05 14/23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분들 기분 안 나쁘세요? [새창]

군대를 안 가는건 기분이 좋은 일이지만, 자신의 멀쩡한 신체를 절하하는 것은 기분 나쁜일이죠. 본 글의 핵심을 잘못 집으셨네들.

3347 2017-03-13 14:01:24 2/4

전 문재인님 편 하렵니다 [새창]

무조건에서 글 내립니다 ㅋㅋㅋ 진짜 이럴때마다 시사게 정 떨어짐. 문재인을 지지하지도 안 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유독 시사게는 무조건적인 문재인 신봉과 타 후보 까기가 많은거 같아 보기 안좋네요.

3346 2017-03-13 13:24:10 0

20대 저에게 40일 포상휴가를 주었습니다. [새창]

지금 일하시면서 갔다오신건가요? 아님 학생?

3345 2017-03-13 13:09:40 8

여성분들 자꾸 모병제니, 병 상황 개선이니 허황된 이야기만 하시는데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왜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남성에게만 적용하는 것인가? 군대 가라고 까지는 안하는데 최소한 국방세라던가 사회봉사 등으로 대체해야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