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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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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2016-06-24 10:25:15 0
시계속에도 썸타는것들이 있네!! [새창]
2016/06/24 09:09:32
정크랫은 왠지 눈치 보는듯 ㅠㅠ
2121 2016-06-24 10:04:31 0
사격 실력에 관한 나의 생각. [새창]
2016/06/23 15:49:42
저는 화기분대라고 해서 부사수때와 분대장때는 K2를 들고 사수때는 M60을 들었었는데 정말 군생활에 실탄 무지 많이 쐈었어요.
부사수때 중대대표로 사격측정인가 뭔가 선발되서 사단으로 가서 총쐇는데 하루에 수백발씩 사격함 사격 자세도 여러가지 자세로 쐇었는데 ㅋㅋ
앉아쏴 서서쏴도 막 쏘고 원래 쏘기 힘든 연발로도 쏘라고 해서 쏘고 ㅋㅋㅋ
M60때는 한두달에 한번씩 실사격이 있어서(해안부대) 바닷가에 밤에 많이 쏘던 기억이 나네요. 사수 몇명 없으면 그것도 쏘고 가야한다고 두두두두두 ㅋㅋ
2120 2016-06-23 16:04:35 66
출근 시 운동복을 착용한 자의 정신상태. [새창]
2016/06/23 14:22:50
이분은 패완몸 나는 패한몸
2119 2016-06-23 15:29:06 19
고양이 눈치보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새창]
2016/06/23 09:20:18
왠지 위에 창호지도 뚫고 들어온듯 ㅋㅋㅋ
2118 2016-06-23 14:04:46 3
"하일 하이드라." [새창]
2016/06/23 13:09:39
그래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고위층에 많거든요. 당연하고 당당해서 그냥 아무 문책없이 끝날듯
2117 2016-06-23 14:03:39 10
여고와 남고의 차이 [새창]
2016/06/23 11:10:54
여고 : 비 안맞으려고 정말 신경써서 가는중
남고 : 비 맞든 안맞든 상관없이 그냥 즐기자 ㅋㅋ
2116 2016-06-23 13:08:33 0
[새창]
안녕하세요. 10여년전쯔음 군대 다녀왔더니 황비홍이라는 별명이 생긴 사람입니다.
그나마 그 이후로 여러가지의 샴푸를 거치고 혈액순환에 신경써서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짧은 머리만을 반강제로 강요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길수록 탈모 티가 더남) 저 샴푸 저도 써보겠습니다.
탈모인 화이팅
2115 2016-06-23 09:58:38 3
야밤에 바닥청소하는 할아버지 [새창]
2016/06/23 04:04:24
게임이란 유쾌하게 즐기는게 최고같음. 저렇게 하면 지더라도 뭔가 잼있을듯
2114 2016-06-23 09:01:30 0
정읍에서 시간 보넬곳 있을까요 [새창]
2016/06/23 08:57:33
차가져오셨으면 내장산입구부분 구경하셔도 괜찮구요. 정읍시내에서도 운전하면 20분정도면 갈껍니다.
점심은 소갈비탕같은거 드시면 좋을듯 용산저수지근처 단풍미인 한우홍보관에서 저는 자주 먹었는데 거기 냉면도 괜찮고 갈비탕도 괜찮아요.
2113 2016-06-22 10:35:59 0
인디펜던스데이 : 리써전스 토마토 지수 [새창]
2016/06/22 02:36:00
토요일날 보기로 했는데 ㄷㄷ 기대중임. 스토리 뻔한거야 예상한거고 스케일폭발해줬으면 좋겠어요~
2112 2016-06-22 10:29:22 0
느그한조VS 우리한조 [새창]
2016/06/22 01:13:17
한조, 위도우, 겐지, 트레이서 거의 안하는 유저인데 (한조는 한번도 안해봄) 와 느그한조정도되면 정말 할맛날듯 하네요.
2111 2016-06-22 10:11:21 27
19금) 90년대 야겜의 흔한 러브스토리 [새창]
2016/06/22 06:36:33
그당시는 잘 몰랐는데 루시퍼도 불쌍하네.. 서로 사랑한죄로 수천년간 감옥에 있다가 과거로 갔는데 사랑하던 여인의 여동생의 배신으로 인해서 죽음을 당하고 .. 그리고 에토도 불쌍하네.. ㅠㅠ 영원한 사라짐이라니
2110 2016-06-21 16:32:36 0
160621 볼티모어전 추신수 역전 2타점 적시타 현지해설 [새창]
2016/06/21 10:48:23
볼티모어도 그러니까 김현수를 썻어야지 ㅉㅉㅉ
2109 2016-06-21 13:29:43 1
[새창]
오 저도 몇년전에 해외여행 처음으로 오사카로 갔는데 모르는 사람들 만나서 갔었어요~
부분동행도 하고 혼자 다닌적도 있고요.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다들 어디선가 잘살고 있을듯 ㅎㅎㅎ
2108 2016-06-20 10:15:46 0
더러워서 7급 때려친다는 서울대생.jyp [새창]
2016/06/19 09:45:53
위에 어떤분도 쓰시고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처음에 사람들 댓글 단거 보니까 그냥 7급공무원만 하면서 돈을 그렇게
모은지 알고 더 그랬던거 같네요. 게다가 정말 구꿈사라면 공무원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서 더 촉발적으로 저런 댓글을 남긴듯해요.
뭐 옹호할생각이 있어서 쓴건아니구요. 그런데 부럽네요. 저는 금수저 같아요. 머리좋은걸로 금수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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