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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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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2017-01-17 16:15:28 0
네이버 역사상 최대의 혈전(feat.붕어빵) [새창]
2017/01/16 15:41:06
저거 애초에 두군데다 투표가능해서 사람들이 둘다 주고있어요~ ㅎㅎ 저도 참여하고옴;;
그냥 장난삼아 둘다 거의 비슷하게 올라가는중
2556 2017-01-17 15:22:09 0
최고의 숫자가 뭔지 알아?.jpg(小스압) [새창]
2017/01/17 00:05:48
일단 다들 돈도 무지 많음 ㅋㅋ 빅뱅이론 출연자들 출연료가 어마어마 해서 ㅋㅋ
돈도 많고 여친도 있고
2555 2017-01-17 15:19:19 0
제 친구가 미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17 12:51:29
안생겨요
2554 2017-01-10 04:29:01 66
해외여행 처음가는 남정네들의 단톡 [새창]
2017/01/09 23:53:18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은띠를 메고 면세점에서 총기를달라며 난동을 피운 20대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2553 2017-01-05 14:49:45 1
누가 나 술먹는 사이에 내폰으로 톡함 [새창]
2017/01/05 08:11:31
엄마 : (몽둥이를 깍으며) 언제 오려나?
2552 2017-01-04 15:13:39 1
회사에 사직서를 못내는 이유.manhwa [새창]
2017/01/04 09:35:12
본문에 답이있네요. ㅠㅠ 재취업하기가 힘들어서 (일자리가 없어서) 계속다니는거죠. 거기다가 자존심보다 중요한 돈 ㅠㅠ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러운순간도 있지만 버틸만한 순간도 있다는것..
2551 2017-01-01 10:51:06 1
스타워즈 로그원-제다이가 아닌 잊혀진 영웅들 이야기(스포 주의) [새창]
2016/12/29 03:35:23
어둠속에서 징~소리나면서 광선검나올때 소름 전체적으로 7보다는 훨좋음~ 갠적으로 후속작없다는것알고 주인공운명들을 미리 예측가능한부분이 아쉽긴함
2550 2016-12-27 11:05:14 0
반지의 제왕 1월달 재개봉!! [새창]
2016/12/25 13:16:15
전 항상될놈인데 인생막살놈이시네요~ ㅎㅎㅎ
2549 2016-12-23 09:38:37 0
궁극의 비빔면 끓이기!!! (제 입맛에는 최고에요^^) [새창]
2016/12/22 12:06:51
비빔면 면발은 쫄깃한게 생명이죠~ 얼음물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위에분들 이야기처럼 손으로 섞어주면 안쪽까지 쫄깃하게 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물기도 쫙쫙 빼주시고요~
2548 2016-12-23 09:33:17 16
차선 합류하는 아베 총리 차량 행렬.gif [새창]
2016/12/22 16:56:22
일본은 뭔가 마음에 안들지만 선진국이긴 선진국임 - _ -
2547 2016-12-23 09:25:12 2
내 아내 자랑 [새창]
2016/12/22 15:15:30
아마도 서로서로 상대방의견 존중하고 어느정도 맞춰주고 사시니까 돌아오는것 같네요.
2546 2016-12-23 09:24:39 2
내 아내 자랑 [새창]
2016/12/22 15:15:30
저랑 얼추 비슷하네요. 다만 궁금한게 결혼생활한지 오래되셨나요? 저는 얼마 안되서 ㅎㅎ 신혼때만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천성은 쉽게 안변하긴 할거 같아서 좋긴합니다.
2545 2016-12-23 09:22:54 21
개정 후 운전 면허 시험이 어렵다구요? [새창]
2016/12/22 20:28:17
그동안 쉬었던게 왠지 현기차 밀어주는것 같아서 더 별로였는데 확실히 운전면허 같은것은 힘들어야 된다고 봐요.
위에분들 말씀처럼 사람 몸숨이 달려있잖아요.
2544 2016-12-23 09:18:52 0
아래글 결혼 추천하냐고요?? [새창]
2016/12/21 17:40:01
와.. 근데 정말 인간관계는 케바케네요.
저희는 와이프가 깔끔하고 부지런한스타일인데;; 그래서 같이 집안일 분담해서 하는데 꽤나 빡셈;; ㅎㅎ
쉬지 않고 무엇이든 하는 스타일이라서~
2543 2016-12-23 09:13:34 7
사무실 분위기 이해 불가 [새창]
2016/12/22 13:13:00
ㅎㅎ 그런사람들 꽤 있어요~
또 다르게 호구 상사들도 있어요. 예전에 많이 보던건데
호구상사(40), 김대리(28) 인데 뭐 맛있는거 사주고 술사주고 그럴때 옆에 딱붙어서 짠도 해주고 웃음많이 치고 스킨쉽도 하거든요.
그런분들 특징이 여기저기 얻어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예를들어서 빼빼로 데이때 회사 남자직원들에게 왜 안주냐고 떼를쓰고 다닐정도. 저는 처음에는 주다가 이제는 그냥 무시함 ㅋㅋ
근데 호구상사는 또 걸려들어서 맛있는거 사주고 농담 따먹기 하고.
제가 볼때는 웃음팔고 얻어먹는게 별로 안좋게 보이는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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