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34 2016-06-14 02:24:30 0

2016/06/14 02:07:14

전 수비시 딜러 정크랫 바스티온 주로 픽하는데, 딜 평균 6500딜 정도 나옵니다. 요즘 발암팟이 많아서 딜평균 많이 떨어졌지만 거의 항상 금메달이죠. 저 딜을 넣어도 질 때 보면, 막타를 제대로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요. 거점에 가만히 있어주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킬딸치러 열심히 밖으로 나가다 죽죠.
그래서 딜러를 하는데도 항상 임무기여가 금메달 은메달입니다. 미쳐버리겠어요. 요즘. 왜 이런 팟만 걸리는지....

1133 2016-06-14 01:42:22 0

또가야지) 추성훈과 김동현의 깨달음. [새창]

2016/06/13 13:09:35

글만큼 재밌음. 아 숨막혀... 배아파..ㅋㅋㅋㅋ

1132 2016-06-14 01:38:29 3

또가야지) 추성훈과 김동현의 깨달음. [새창]

2016/06/13 13:09:35

//무인도 제 오유 생활 중 처음으로 비공감 누를까 말까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음.

1131 2016-06-13 23:42:45 0

[심즈4] 확실히 돈 버는데는 장사만한 것이 없네요. [새창]

2016/06/13 00:18:10

아 심즈 시작해볼까. 요즘 너무 쌈질하는 것만 한 거 같아.

1129 2016-06-13 23:36:22 1

내일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6/06/13 21:45:32

동성애에 관련된 제 경험 하나 더..
동성애에 대해 잘 모를 때 실수 하나 한 적 있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구분 못하고 그사람들이 다르다는 걸 모르고 대학교 수업 발표를 한 적이 있죠. ㅋㅋ (물론 그게 준비기간 있는 발표였으면 그런 실수 안했겠죠.) 교수님께 무쟈게 혼났습니다 ㅋㅋ

1128 2016-06-13 23:32:47 15

내일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6/06/13 21:45:32

제 친구들 중 한 명과 만나면 '동성애'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때가 많죠. 진짜 그 찬구 생각을 좀 바꾸고 싶어요. 자칭 개인주의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우습게도 게이는 세상에서 사라져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 개인주의자인 저는 게이든가 말든가 신경 안쓴다고 말합니다.

호주 클럽에 가서 한국인 유학생 한 명을 만났습니다. 신나게 마시고 춤추고 놀다가 저한테 묻더군요. "너 게이냐" 아니.. 왜...? "여기 게이클럽인데 넌 딱보니 이성애자 같았다." 근데 실제로 이성애자들도 많이 놀러온다더군요. 전 여기처럼 세상이 그냥 섞여서 사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던가 말던가 알게 뭐람. 사람인데.

1127 2016-06-13 23:14:24 0

초보자들의 입문을 위한 난이도별 영웅 분류 [새창]

2016/06/13 07:35:02

디바는 초보/중수 용인 거 같아요. 딱히 어렵진 않습니다. 초보에겐 맵에 샛길/힐팩 위치 파악하는 데에 좋은 영웅이죠. 다른 영웅들은 파악하기전에 누워버리는 맺집을 갖고있지만 디바는 버티고 살아나올 수도 있습니다.

1126 2016-06-13 23:12:36 0

초보자들의 입문을 위한 난이도별 영웅 분류 [새창]

2016/06/13 07:35:02

맞아요. 로드호그는 가슴에 조준해야 위쪽으로 퍼지는 알갱이들이 헤드를 띄워줘요. 나머지는 전부 몸샷으로 박히는데 이게 최대 데미지임. 왠만한 딜러들 살아서 못나가죠.

1125 2016-06-13 05:55:13 0

[새창]

이거 움직이는 거 맞죠? -_-;;;

1124 2016-06-13 04:34: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