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말랑카우

1128 2024-02-18 14:17:54 0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 [새창]

개독신자들이 종교 뭐냐고 뭐냐고 묻고 교회로 끌고갈 느낌일때
무교라고하면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 교회로 끌고 가려함
그래서 나는 그냥 불교라고 말하고 다님

1127 2024-02-18 13:52:23 1

시장바닥에 굴러다니는 장바구니나 만드는 회사가 어딜 감히! [새창]

그럼 동사무소에서 수급자들 장바구니로 디올백하나씩 주면되겠네
물론 예산은 청와대꺼로
아 이왕 주는 김에 서민들 상류층 체험단해서
스벅 기프티콘주면 좋겠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돈모아서

1126 2024-02-12 13:05:17 7

인간의 뇌는 부정의 개념이 없어요 [새창]

백곰이론도 비슷하죠
머리속에 백곰을 상상하고
이제 그 백곰을 지워보세요 라고 하면
오히려 백곰이 더 또렷하게 상상된다고 합니다.
심리학시간에 잠깐 배운게 갑자기 또 올라왔는데
백곰이 자꾸 콜라먹구 있어요ㅠㅠㅠ

1125 2024-01-20 19:23:12 0

도박의 무서움 [새창]

저 도시락도 강원랜드쪽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아는데(주워 들은얘기니 진실이 아닐수도)
저렇게라도 살아남아서 있는돈 없는도 다 끌어다가 강원랜드로 오라고

1124 2024-01-09 18:08:02 1

트레이너랑 사귀는 방법 [새창]

?? 진짜 어이없네 옆에 사라지지 않은 1은 뭘까여...흠 주작인가

1123 2024-01-09 12:28:22 1

소련의 한 군인이 휴가가는 영화.jpg [새창]

좀 오래전 베오베에서 보았던 그 자료네요
다시 보아도 뭔가 감명받지만 찜찜한..
전쟁은 역시...

1122 2024-01-08 16:34:17 0

여러분에게 좋은 제품이 있어서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새창]

편의점 신상맞나요?
편의점은 모르겠고 마트에서 싸서 구매했는데
나중에 보니 남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1121 2024-01-08 14:26:15 0

홍경민 결혼 축가곡으로 흔들린 우정 부른 용띠클럽 친구들 [새창]

76 용띠클럽

1120 2024-01-07 22:17:48 0

부산 출신 이종필 교수의 일갈 [새창]

그러면 철책선 지키는 우리 국국장병들은 왜 거기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전방에서 나라지켜주는거임?
전방아닌 지역은 우리나라 아니라서 안지키는거임?

천안함에서 죽음 맞이한 우리 장병들은 그 배에서 출생신고 함?

1119 2023-12-31 18:34:04 1

닭이 새끼오리를 입양했을때 벌어지는 일.png [새창]

제목과 내용의 불일치.
제목은 .png
내용은 .jpg

1116 2023-06-25 13:15:55 1

목포에서 택시 탔다가 기사님에게 한소리들은 빠니보틀, 곽튜브 근황.jpg [새창]

석가탄신일날 밤 막차타고 서울에서 고향집 버스타고 내려왔어는데요 터미널에서는 집이 멀고 중간에 대학교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비가억수로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우산이없어서 비맞으면서 택시잡는데 빈차라고 써있는택시ㅠ수십대가 그냥쌩까고 지나가더군요...그렇게 비에ㅜ젖은채 삼십분넘게 택시잡는데ㅜ어떤 기사분한분이ㅜ태워주시더라구요 이런날 우산있어도 길가에선 차안태워주는데 우산없어서 더 안태워준걸거라고 자기도ㅠ그냥 가려다가 불쌍해보여서 태워줬다고 저도 고마워서 택시비 육천원정도 가까운거리인데 그냥 만원드리고 내렸습니다..ㅠㅠ감기로 병원비가 더 나왔지만요

1115 2023-06-22 07:42:01 1

책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중에서 [새창]

광고포함하는 게시물올리지마세요ㅡㅡ
소스에 다 보임
오유를 뭘로보고 이따위 광고글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