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 지도에서 사라질 뻔한 거 앎?.jpg [새창]

저도 중딩땐가 매미 욌는데
어려서일지도 모르겠지만
태풍에 이름있는지 처음알았고
태풍 = 매미 아직도 잊고있지 않고 있어요

978 2022-08-20 20:25:17 0

진정한 국민대의 양심, 응원합니다. [새창]

1 박사학위 따려는 사람들은 국민대 재학생아닙니다.
국민대 대학원생 입니다.

977 2022-08-20 19:31:32 11

나라 현실이 웃프네요,.. [새창]

댓글 목록 보니
2018년도 공기업 현직자라고 했고
4년 정도 아무댓글 없다가 댓글 달아대기 시작
대부분 비아냥
아이디를 팔아쳐먹은건지
아님 공기업들어갈라고 공부만 해대고 현실을 모르는건지
에고 불쌍해라

976 2022-08-20 19:00:26 21

진정한 영부인의 재난시 행동 [새창]

누구누구 들과 너무 비교 되는..

975 2022-08-20 17:29:59 1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재검증 않기로... [새창]

오유도 남의 게시물 지 글인거 마냥 써제껴도
출처 안썼다고 비공받고
원글 출처 찾아내서 비난받는다
거기다 베스트나 베오베 가면 더 비난 받는다
근데 학위논문인데 ㅅㅂ
국민대 문제만이 아니다.
한국 대학교 수준을 하향평준화시키는 꼴이다.

974 2022-08-19 09:55:28 0

경기도 급식 민영화 검토 [새창]

000년대 초반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는 동원F&B에서 해줬음
급식비 부분은 모르겠지만
아침&점심&저녁까지 모두 학교에서 먹었던
우리는 급식에 불만이 없었었어요 영양사누나&조리원이모들 모두 친절하고 잘해주시고
오히려 엄마(학부모)들이 돌아가시면서 급식실에서 조리해주시던 국&초딩실절 보다 좋았고
특히 엄마가 더좋아하셨음 학부모들이 돌아가면서 오실때 사정있어서 못오시면 학부모(친하신분들)에게 부탁해야했는데 그러면 사람구허기도 힘들고 사종사정해야하고 돈도 그려야 했어요

아 민영화가 옳다는얘기 아닙니다.
전 반대합니다.

구냥 제 사례를 설명드리는 겁니다.

972 2022-08-17 15:56:40 3

미국 언니가 알려주는 올바른 이성관계 [새창]

난 여친있을 때
경제적 여유 없어서 돈으로 못해주는게 많았다
그래서 외식보다는 자취방에서 요리해줄 때가 더 많았고
그래서 백일땐 백통의 편지를 1번~100번으로 해서 백일 선물 해줬고
그래서 1주년때는 열심히 뜨개질해서 목도리 선물해줬고
그래서...
언제적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971 2022-08-17 15:30:16 0

몇 살 같아 보여요? [새창]

하...나보다 젊어보이는 수영이누나ㅠㅠ
나 젊을때 지금은 노안이어도 나중에 나이들면 젊어보일거라고 위안해주던 놈들 어디갔냐!ㅠㅠ

970 2022-08-17 15:27:19 7

청주 모 치킨집 근황 [새창]

봉명동이면 ㅜ
요기까지 배달안올텐데
퀵으로 오천원주고 가져다 달래야겠군요
일단 돈없으니 내일모래 야식 저장!

969 2022-08-17 12:52:12 2

본네트 구출냥 이에오... [새창]

아라 어때요??
아리 동생 아라

968 2022-08-17 12:42:10 0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4학년 학부생 [새창]

1밥만 얻어먹고 외국대학으로 석사과정 밟으러 간다고 구라치면 되지않아요?

967 2022-08-16 13:32:37 1

윤미향도 작업 당한거네 [새창]

와우 dog blacks 좋은 영단어 하나 얻어갑니다^^
Thanks^^

966 2022-08-16 13:12:32 0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새창]

1 경제학과에는 족보 라는 아이템이 있었지만
그 아이템을 가지고도 미적분 2/3풀면 다행인데
수학과 쪽 학우분들은 그냥 고딩수준이란 말...ㅠㅠ

965 2022-08-15 23:42:25 2

얘들아 패션 마니 구리냐?? [새창]

크롭탑이 뭔지 몰라서 흰색옷만 봄
본문에 있는 댓글 봐도 뭔지 몰라서
본문 사진을 열심히봄(딴 이유는 없을거임)
여기 댓글 보고 올라가보니 이해가서
본문 사진 다시 열심히봄(딴 이유는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