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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라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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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14-01-11 14:08:18 11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아무리 인색한저희아버지도 엄마가저렇게 해주시면 아주 의기양양하시고 하루종일.기분좋으셔서 싱글벙글이시던데*.*
남편분 너무하셔요 ㅠㅠ
274 2014-01-07 14:42:34 0
오예열림 [새창]
2014/01/07 14:41:50
오예 성공
273 2013-12-30 00:54:15 1
자!! 지금부터 명품 벽지(실제로 접하기 힘든 벽지) [새창]
2013/12/29 16:53:33
저벽지가 쓰인 집의 인테리어가 궁금해요 ㅎ 한옥인가요??
272 2013-12-26 10:01:12 0
알파카로브 귀엽네여 ㅋㅋㅋ [새창]
2013/12/25 04:10:00
핡...귀여웡!
271 2013-12-23 00:50:19 2
[새창]
당신의 미적 취향은 "온건 composure" 입니다.
은하계의 중심, 궁수자리처럼 완벽한 좌우상하 대칭을
이루고 있는 당신의 취향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구석이 없습니다.
당신의 미적 안목은 바닷물과 같아서 모든 종류의 이미지를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바닷물은 너무 짜서 생명이 살기 어렵기도 하지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결과에서 제가좋아하는 사진들이 많이나오네요
270 2013-12-14 23:39:35 0
[bgm]평생 성행위 몇번이나 할까??? [새창]
2013/12/14 22:29:11

여자라서다행이다...큽
269 2013-11-30 13:02:46 0
우와 계곡이다! 물이 콸콸넘쳐요 [새창]
2013/11/29 12:10:51
가끔 저는 이런글을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제가 학생이여서 부모의 마음은 잘모르더라도
어렸을때부터 어머니는 제가 잘못해서 혼내는 것 일지라도 제가 우는게 마음이 미어진다고하시더라구요
언제나 상처가 나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셨는데, 스스로 자기아이가 잘못해서 때리는것도 마음이 미어지고 찢어진다는데
과연 저사람들은 인간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임..
268 2013-11-23 19:51:34 0
울프서버에서 새로 시작했어요! [새창]
2013/11/23 16:45:45
그냥 왠만한거 1랭찍을때 그쯤이 ㅎㅎ .. 하지만 지향하려는 스킬에따라 전투력이 높으면 훈련 하기 힘들어지는것들도 있어서
생각해보구 하셔야되요
267 2013-11-23 13:09:40 0
[새창]
2번!
266 2013-11-20 20:17:29 0
현혹의 연주 질문 ㅠㅠ [새창]
2013/11/20 18:55:42
아하..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65 2013-11-20 07:56:16 7
(약스압)19세기말 유럽의 패션.JPG [새창]
2013/11/19 22:28:34
그전에비하면 엄청 간소화해진건데 ㅋㅋㅋ 저시대여자들은 어떻게살았나몰라
264 2013-11-17 13:35:13 0
[새창]
헐 분위기좋다
263 2013-11-02 22:41:38 13
131102 무한도전 가요제 플레이어...swf [새창]
2013/11/02 21:10:09
사라질것들 들을때 개인적으로 빈지노가 나타날때에 사람들 너무 소리질러서 ..짜증났었는데 빨리 음원으로 다시 듣고 싶은 마음뿐ㅠㅠ
무대도 진짜 아트적이여서 좋았음
262 2013-11-01 19:07:54 5
수지 생얼.jpg [새창]
2013/11/01 13:18:59
다크서클이나 피부톤이 균일하지않은걸로보아 눈은 제외하고 쌩얼같다
언니 진짜 이쁘네여...
261 2013-10-29 22:17:36 0
미국 건강급식 시행 현황[BGM] [새창]
2013/10/29 16:02:48
우리학교는 야채가 너무 안나와서 탈인데..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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