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ㅂㅅ이냐

2961 2024-01-15 20:28:30 17

어익후 대단하신 분이 손수 주문을 ㄷㄷㄷ [새창]

저런건 정상적으로 갖다줘도 지랄날 가능성이 높으니

주문취소 박고 블랙걸어서 주문 불가능 상태로 만들어 놓는게

심신에 이로울듯

2960 2024-01-14 21:05:06 6

펌) 친오빠가 죽었는데.jpg [새창]

돈번다고 돈이랑 선물만 드릴줄 알았지

내시경까지 세밀하게 건강검진 해드릴 생각은 못한 나란 병신...

2959 2024-01-10 14:06:11 9

적은양으로 출시된 시리얼 [새창]

'매일' '동서' 만 먹어야 겠네요

2958 2024-01-06 09:29:59 1

은퇴 남편 한달 [새창]

사정이 있어서 반년정도 쉬게 됏었는데 정말 느껴짐

편하고 뒹굴거리는것도 2주면 따분해지고
이렇게 할게 없었나...분명 일할때는 하고 싶은거 겁나 많았는데
돈이 빡빡하니 여행도 맘대로못가고

그렇게 생각하니 그동안 내 인생에서 노동이 정말 큰 시간을 잡아 먹었구나
깨달는 계기도 되고

얼른 적당한 파이어족되서 하루에 4시간만 일해야지

2957 2024-01-04 12:00:34 1

과거 선망의 직종이었던 전화교환원.jpg [새창]

서비스 받는 사람 목숨이 걸린 산업도 AI와 자동화가 장악하더라도
결국 선택과 판단해야할 시점에는 슈퍼바이저급 사람이 필요합니다

2956 2024-01-02 07:07:45 9

연상 와이프한테 결혼 당한 후기 [새창]

와~ 유치원 동창!
와~ 20살 첫째!
와~ 넷째!

킬포가 몇개여;;;

2955 2023-12-28 12:04:50 0

위풍당당 충주역 기관사 누나 [새창]

송지효?

2954 2023-12-26 05:17:19 1

보배드림에 올라온 30대 여직원 지능 논란 [새창]

드립이라면 좀 사람들이 아는 멘트로 풉 할수 있는걸 쓰시는게...

예를 들면

이쪽 업계에서는 포상 입니다만

음~~~ 스멜~~~

같은

2953 2023-12-24 22:52:25 10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 [새창]

그리고 날 위해 쓸돈이 생겨도

다시 가족한테 더 쓰게 되더라구요

2952 2023-12-23 09:01:28 0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새창]

살아오신 인생이 얼굴에 꽃펴계신분

2951 2023-12-22 16:40:46 0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니가 입대해서 쿠테타 일으켜 병신련아

2950 2023-12-20 18:37:52 0

너무 힘든데 어쩔수 없을때 [새창]

지식도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2949 2023-12-20 09:15:52 2

자영업중에 폐업율이 낮은 업종.jpg [새창]

콩콩팥팥의 훌륭한 예 네요

2948 2023-12-20 09:12:04 0

고깃집 미친 소주값.jpg [새창]

한우면 저기 소고기 메뉴 앞자리가 +1씩은 더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