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이거 뭐에요?
저도 가지고 싶어요

7446 2023-08-22 00:01:42 0

[새창]

쾌변 화이팅

7445 2023-08-21 23:58:59 0

딸래미 아이패드 인증과 아이패드로 그린그림 [새창]

최애의아이니까 추천 눌러드리는거에욥 ㅎ

7439 2023-08-16 23:57:53 0

요즘 문학 이거 진짜?? [새창]

중2 우리딸도 인소도 작가가 잘 쓰면 읽을만 하다 라는 주제로 학교 수행으로 글을 썼지요

7438 2023-08-15 09:46:35 8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새창]

일베도 딱 그시기에 등장했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한국사 시험이 다시 어려워 져야 한다 생각해요

7437 2023-08-15 09:36:29 5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새창]

그거 생각나네 어떤 사건으로 일본이 너무 얄밉다 라고 한 사람에게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계속 매몰되어
일본이 얄밉다 하는건 미래지향적이지 않다고 했나?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에 파트너로서 많이 있다고 했나? 일본 없이 살수는 없다 라고 했나
그래서 뇌 빼고 들었는데 뇌 끼고 다시 생각해봐도
독립운동 후손들에게 강제 징용분 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할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뭐 실제로 대놓고 하시는 분도 계시긴 하죠

대한민국이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에게 일진 노릇 하던 일본도 나쁜거지만 배신 때리고 조국을 버린
한국인 친일파가 제일 나쁜 사람이죠

지금도 마찮가지에요
한국 사람은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 마음의 부채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이 당연한걸 나는 열심히 배웠고
내 아래로 5~7년 아이들은 한국사가 수능에 빠지고
한국사가 덜 중요시 되니까 잘 모르는거죠

특히 아이돌 보면 딱 나와요
적어도 1세대 아이돌은 역사 가지고 막나가지는 않았으니까요
딱 2세대쯤 아이돌들이 그랬죠 그때가
한국사가 수능에 빠지거나 덜 중요하던 시기요

7436 2023-08-15 00:30:34 11

어느 고민많은 엄마들이 모인 카페 [새창]

그리고 진짜 신경 안써주면
밥, 고기 만 먹는 초등학생 아이도 봤습니다
채소 절대 안먹음

첫 입맛은 무시 못해요

7435 2023-08-15 00:28:31 13

어느 고민많은 엄마들이 모인 카페 [새창]

하지만 삐뽀삐뽀 119인가 911 책 쓰신
하정훈 소아과의사샘은
튀긴거 , 짠거 , 단거, 매운거 쉽게 먹이지 말라고 하셨더랬습니다

다 삶고, 찌고 맛없는거 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나물 반찬도 잘 먹는다고요
어려서부터 너무 짜게 먹으면
입맛이 짜져서 안좋아요
튀긴거 , 단거 쉽게 접하면 소아 비만 와요


이라는 식으로 의사샘 책에 적혀있죠
오래되어 기억은 안나지만 결국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먹는거에 신경 써라라고는 하셨어요

이것도 케바케라고 저렇게 하는것도
부모의 사랑 인것 같아요

유기농도 먹였다가 동물복지 계란도 먹였다가
그러는거죠

최대한 맛있는 자극적인 음식 덜 먹이려고 했다가 어린이집 들어가는 시기에 풀어주는거고요

나름 부모로서 피눈물 나는 노력이에요

7434 2023-08-14 19:07:58 7

독립운동가들이 항상 단정하게 차려입었던 이유 [새창]

얼른 그토록 바라던 일본인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