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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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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5 2017-02-02 21:45:51 1
2017.02.02 운동일지 [가슴] [새창]
2017/02/02 19:17:27
흠흠...*-*
여기도 빵빵가슴체험 나눔인가요??
줄 서 봅니다 :)
7154 2017-02-02 19:48:26 0
클라이밍 34일차. [새창]
2017/02/02 17:19:23
노력의 흔적은 닥추!!
7153 2017-02-02 19:25:11 0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제가 또 빽도잡이라고ㅋㅋㅋㅋ
윷놀이에서도 빽도만 잡는 똥손입니다ㅋㅋ
7152 2017-02-02 17:37:24 0
201702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02 16:58:25
필라 무궁무진하네요
아이들과 궁싯궁싯하셨다니ㅋㅋㅋㅋ
왠지귀욤ㅎㅎ
7151 2017-02-02 17:21:49 0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ㅇㅇ실제로
평영 선수들 무릎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대용
7150 2017-02-02 16:51:26 1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ㅋㅋㅋㅋㅋㅋ
신나게 포켓몬고하면서 딱 도착했는데
문 잠김ㅋㅋㅋㅋㅋ
안녕 내일보자!!이러고 집에 왔쥬ㅎㅎ
7149 2017-02-02 16:38:18 0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지킴이가 됐네요ㅎㅎ
7148 2017-02-02 16:37:57 0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넵 명심하겠습니다ㅠㅠ
7147 2017-02-02 16:15:39 1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폴짝!!!!ㅎㅎ
그러고보니 그렇네요ㅎㅎ
왠지 귀욤...

감사합니다 :)
7146 2017-02-02 16:15:01 1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신기하기만 하고 따라는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속도 잘 관리해야겠어요ㅎㅎ
된통 당함ㅠㅠ
7145 2017-02-02 15:59:33 0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윷놀이 질 줄 알았으면
세뱃돈 안 줄걸 싶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좀 더 챙겼는데
현금 탈탈 털리고 왔어요ㅋㅋㅋ

그래도 조카들이 외삼촌 외숙모 좋아라해서
아깝진 않아요ㅋㅋㅋ
7144 2017-02-02 15:55:07 1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애들 울릴 뻔했어요ㅋㅋㅋ
제대로 높이 안 던진다고 막 뭐라하고

추석 땐 기필코 이기겠다
이 초딩들아!!!!
7143 2017-02-02 15:52:45 1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누워서 평킥을 차면
킥의 힘만으로 전진하는걸 느낄 수 있거든요
엎드린 자세는 아무래도 호흡때문에 머리를 들었다 놨다 해야해서 상하로 힘이 분산될 수 있으니
누워서 차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더군요
거기다가 풀부이끼는 건 킥 찰 때 무릎이 벌어지는 걸 방지하는데 선수급아니면 움짤처럼 무릎아래 움직임만으로 전진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용

명절은 언제나 왁자지껄 와장창입니다 ㅎㅎ
초딩둘 조카들이 윷놀이 좋아해서 매번하는데
딴 적은 별로 없고 매번ㅜㅠ
차비 벌어가야 되는데 말이죠ㅠㅠ
7142 2017-02-02 15:40:10 2
어깡의 셩일기 170202 [새창]
2017/02/02 15:37:58

움짤 어디갔니ㅋㅋ
7141 2017-02-02 15:19:09 0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7/02/01 23:35:49
여기가 가슴 나눔하는 곳인가요??

줄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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