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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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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7-03-10 13:34:14 1
[새창]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2017-03-10 13:18:01 25
프랑스 언론, 속보 박근혜 탄핵! [새창]
2017/03/10 13:13:20
별 말씀을요 ^^
249 2017-03-10 12:02:38 0
심판의 날...swf [새창]
2017/03/10 11:52:27
다시 봐도 사이다네요!!!
248 2017-02-27 01:40:20 1
아기를 보고 싶은 강아지 [새창]
2017/02/25 20:42:05
도대체 몇 번이나 뛰는 거죠? 강아지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247 2017-02-26 09:11:45 0
여러분들의 가장 좋았던 여행지! 인생 여행지는 어디신가요? [새창]
2017/02/23 19:37:05
전 아직까지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246 2017-02-25 07:50:17 0
유럽이나 동남아 다니시면서 한국사람이 버스킹 하는 거 보신 적 있으시나요 [새창]
2017/02/25 00:45:09
저는 아직까진 본 적이 없는데 한국분이 외국에서 노래하시는 걸 보면 엄청 반가울 것 같아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나라마다 버스킹에 대한 조건이 다를텐데 예를 들어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버스킹으로 밥벌이를 하는 뮤지션들이 있기 때문에 공연허가제도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허가없이 버스킹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얘기죠.
물론 지하철 같은 데에서 즉흥적으로 하고 사라지는 분들도 있긴 한 것 같지만요.
그러니 여행하시는 나라마다 그런 사항들을 먼저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암튼 좋은 여행 하시길 바라고 가능하시면 동영상 같은 것도 찍어서 공유해주세요!
직접 보진 못해도 엄청 반가울 것 같네요. ㅎㅎㅎㅎ
245 2017-02-16 23:14:26 4
[새창]
심지어 중국항공사들은 이착륙때 뿐만이 아니라 비행 내내 전지기기 사용을 금하고 있어요. 자기네 나라는 그러면서 외국 오면 해방감에 그나마 있던 질서의식이 사라지는 건가
244 2017-02-16 11:59:52 3
오늘 리얼미터 조사 정당지지자별 선호후보.txt [새창]
2017/02/16 11:49:14
혹시 MB가 아주 오래 전부터 몰래 숨겨놓은 사람이 안 씨가 아닐까 이런 상상까지도 하게 되네요...
노무현 대통령과 아주 가까웠던 이들 중에 '변질'하기 쉬운 사람으로 선택을 해서 말이죠...
243 2017-02-16 10:48:07 1
문재인지지자만 보세요 [새창]
2017/02/16 05:46:44
저는 외국에 있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누나한테 전화해서 설득하려고요.
기본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가족이라서 큰 설득은 필요하지 않겠지만,
부모님 세대에는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좀 더 설명 드려야겠어요.
242 2017-02-07 00:53:38 0
서울6년 살며 자취집 변화과정 [새창]
2017/02/06 17:38:17
이게 얼마나 지속될까요? ㅋㅋ
241 2017-02-04 20:45:10 16
독일......고속버스.....클라스......jpg [새창]
2017/02/04 13:47:43
저도 유럽에서 화장실 있는 버스를 타보았는데, 실제로 화장실을 이용하진 않아도 심리적으로 엄청 안심이 되더라고요. 반면에 저도 힌국에서는 장거리 버스 타기 몇 시간 전부터는 먹고 마시는 것도 꽤 신경 써야하죠.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진짜 위험합니다.
240 2017-02-03 02:14:48 30
1946년 한국 고화질 컬러사진.jpg [새창]
2017/02/02 21:22:27

한때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기도 했던 게 실감나네요. 출처는 프랑스에서 발행된 한국에 대한 리뷰지예요.
238 2017-01-25 02:24:26 0
오늘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요;; [새창]
2017/01/16 03:48:10
예전에 기숙사에 살때 공동주방에서 독일 친구들이 그런 방식으로 설거지를 하는 걸 보고 나름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프랑스에서는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본적은 없거든요.
바로 옆 나라인데도 그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237 2017-01-25 02:13:19 6
프랑스 7년차 유학생의 푸념... [새창]
2017/01/23 23:41:36
댓글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오랫동안 오유를 주로 눈팅만 해왔던지라 이곳에 제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게 어색한 일이었지만
댓글들과, 모니터 너머에 계시는 분들이 상상되면서 저도 모르는 에너지가 막 솟아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래저래 미뤄왔던 일들(행정적인 서류 일 등등)도 나가서 처리하고 왔습니다.
다 님들 덕분이에요. ㅎㅎㅎ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고민과 걱정을 하신다거나
그 어떤 다른 일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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