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서
이거... 고전인데?

2667 2015-09-25 12:08:16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후방 주의
로스쿨에서 인정한
월급 도둑이 여기에!
급똥이 왔나봐요 도망가네요
돚대까지 피고가다니
거참... 냄새 매너좀하지...

2666 2015-09-25 12:07:09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아리랑 데이트하세요
탈탈탈 털리는 칼바람 협곡에
울지마여... 용자들이여
프로필에 어여뿐 여자사진이 있으니 분명 아재일꺼야

2665 2015-09-25 12:04:48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겨털풀장개장!!!! 와와와와
줌때려 커플들을 사격한다
마파두부같은 놈들... 징글징글하게 뭉쳐있네.... 전원사격!

2664 2015-09-25 12:03:48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그림을 그려볼까요!? 오늘의 주제는요...
링동링동!! (현관 벨소리) 작가님 마감 코앞이에요. 빨리 원고내놔요

2663 2015-09-25 12:02:34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벚꽃을 사뿐이걸으며 들리는 사중주
꽃내음이 음악을 타고 흐르네요.
찍어먹는 소스의맛
은은히 퍼지는.....
사랑의 멜로디와 풍미
진짜 이런데 갔다가 내 월급은 사라지겠지..

2662 2015-09-25 12:01:18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아름다운 아저씨
재미있어요?
개들이 쳐다봐요
그쵸? 개드립하지말고 부장님 개그나하세요

2661 2015-09-25 12:00:32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나 니?!
나 도 바나나 꼴이 될수 있다고?
바 나나 주제에... 건방지네
나 가리 3고 광박 피박 초단 홍단
나 참... 밑장빼기 없다고 말했지?

2660 2015-09-25 11:58:05 0

심심하니 닉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소 고기의 향연!! 추석선물셋트는 역시 한우죠
수 많은 마블링 보세요. 얼마나 맛있어보입니까?!
율 율동에 맞춰 춤춰!! 고기 Party다!!!
진 짜 그랬으면 좋겠다....(동공지진... ◐_◑.)

2659 2015-09-25 11:25:21 0

에라 모르겠다... [새창]

님 윤회안인가여....ㄷㄷ

2658 2015-09-25 10:49:29 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새창]

이또한 지나가리라

2657 2015-09-25 10:32:10 0

친구랑 콜로세움 열었던 주제. [새창]

그래서 썸타는 사람 있으시겠다?!

2656 2015-09-25 10:31:35 0

한시간 남았다요~! [새창]

아재 이제 연휴대란시작되유

2655 2015-09-25 09:45:20 0

서울에 있는 구 이름을 대보자아~ [새창]

중구밖 과수원길

2654 2015-09-25 09:44:53 0

서울에 있는 구 이름을 대보자아~ [새창]

마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