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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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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2015-09-28 18:4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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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 사회에 대한 내 자신을 책망함
나는 네가 좋구나.
=> 뭐든지 잘하는 피노키오를 자신과 동일시 함.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주렴.
=> 희망이 있지만, 현실은 갈 수가 없는 이상향, 자신은 안된다 라고 하는 포기하는 의지를 표현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 현시대에서 아이들에게 바라는 요구 조건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 자신의 이상향에서 바라보는 주변 어른들의 모습

엄마, 아빠 꿈 속에
=> 화자는 부모님을 통해 어른들을 지칭함.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 줄 수 없겠니?
=> 들리지 않는 소망

놀고 싶은 것이랑
하고 싶은 것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 주인공이 바라는 꿈
2817 2015-09-28 18:2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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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0.5인분 훗...
2816 2015-09-28 15:2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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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담백하고 육즙이 살아있는 광동쪽 요리드셔보기길 바랍니다.
2815 2015-09-28 15:20:02 0
누워있었더니 나가고싶네요 [새창]
2015/09/28 15:15:23
자고있는 글쓴이 납치해도 되요?
2814 2015-09-28 15:18:47 0
어떻게 소식이 버릇이 되지..? [새창]
2015/09/28 15:18:06
다식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상이에요
2813 2015-09-28 15:15:48 0
누워있었더니 나가고싶네요 [새창]
2015/09/28 15:15:23
나가서 누우면됩니다
2812 2015-09-28 15:0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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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일거리)편지 놓고가는 아이
2811 2015-09-28 15:06:08 0
재밌는 명절이었졍 이제 집에간당 [새창]
2015/09/28 15:02:40
더위험한데!?
2810 2015-09-28 15:03:35 0
아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ㅏ 내 답장 읽었다..... 으아ㅏㅏ.... [새창]
2015/09/28 15:03:07


2809 2015-09-28 15:03:14 0
재밌는 명절이었졍 이제 집에간당 [새창]
2015/09/28 15:02:40


2808 2015-09-28 15:0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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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2015-09-28 15:0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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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2015-09-28 15:01:12 0
안녕하세요. 자게 신입입니다. [새창]
2015/09/28 14:59:50


2805 2015-09-28 15:0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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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2015-09-28 14:5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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