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시사인 자게에서 봤는데, 저와 비슷한 의견이 있더군요.

자화자찬이 문제다. 제가 보기엔 시사인이 친일매국을 좋아했으리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일본인, 매국노를 생각하자는 뜻에서 전시해놨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해명이라고 올라온 글은, 전형적인 "하아~ 그것도 모르냐~" 분위기더군요.
자기들은 그거보면서 뿌듯하고 자화자찬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오해가 있으면 알아듣기 쉽게 얘기를 해야지... 전형적인 독자들 가르치려는 글.
그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42 2016-09-07 14:51:30 0

지금 까는게 시사인이 친일언론이라고 까는겁니까?? [새창]

이 글 보니까 이해가 좀 가네요.
사실 좋게 봐주면 지금 한국의 수꼴=일본(친일 매국노)를 잊지말자... 이렇게 봐줄수도 있는 부분이라..

뭔가 혓바닥이 길어지면서 또 자충수를 둔 모양이네.

41 2016-09-07 14:43:48 0

애플이 빵집을 열었습니다. [새창]

궁금한게 프렌차이즈나 그냥 자영업이라도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40 2016-09-07 14:33:20 1

문재인 "내년 정권교체 자신있게 말씀드린다" [새창]

정상적인 나라라면 현 1번이 다시 대통령이 될 수가 없죠.

근데 정상적인지 잘 모르겠다. ㅠ.ㅠ

이번에 된다면 5년동안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한 30년 밀어줬으면 좋겠네요.

39 2016-09-07 14:28:31 0

[새창]

기자가 투철한 사명감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반적인 기레기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도요.

저번에 세월호 현장 중계하러 가서 해맑게 웃던 기자도 생각이 나고.

38 2016-09-07 14:18:38 1

인생영화 명장면 [새창]

아, 감동적인 장면인데 저는 왜 기억이 안 날까요 ㅠ.ㅠ

저는 돈을 쫓는 주인공 동기, 자살하는 친구, 별로 열심히 안 해 보이는데 머리도 좋고 술술 풀리는 주인공을 보면서,

역시 팔자가 좋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만 ㅠ.ㅠ

37 2016-09-06 16:52:56 4

[속보] 세월호 유가족들 무기한 단식 일단 중단.."야당 의지 확인" [새창]

제 정치적 판단의 1순위가 세월호입니다.
지금 여당은 세월호 풀 생각이 전혀 없죠.
지금 더민주가 조용한 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6 2016-09-06 16:49:36 0

대통령과 한컷 찍다니 뿌듯하다.. [새창]

저도 성남 시장실에서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 ^^

35 2016-09-06 16:32:54 1

이젠 분열조장하는 글들을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새창]

공작에 넘어가면 안되지만 (똥묻은 것은 가만히 놔두면서 겨묻은 건 물어뜯는 언론)

현재까지의 공과는 살펴보기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의당 지금 상태를 보면... 하.....

박원순 시장은 지하철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를 해명할 건 좀 해명했으면 좋겠네요.
(스크린도어 청년 사망사건, 지하철공단? 철밥통, 지하철에 여성주의자들 광고허용- 특히 마지막이 걸립니다.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국정원 아닙니다. ㅠ.ㅠ

34 2016-09-05 17:14:04 7

전우용 작가님의 "뭉치 빠구리" [새창]

희한하게 이분 쓰시는 글은 어려운 내용도 이해가 잘 가요.

정의당에서 싸우는 내용은 도대체 글을 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던데.

33 2016-09-05 16:02:52 0

새누리하고 싸우면 싸울수록 지지율 오르는 더민주 [새창]

이재명 시장님이 짱이시죠.

32 2016-09-05 15:32:39 2

전복된 유치원 버스를 시민들이 구하다.utb [새창]

눈물나네요ㅠㅠ.
부산 아재들 운전만 좀 살살 합시다.(물론 길이 안 좋긴 하지만)^^

31 2016-09-01 17:40:50 1

[새창]

동감합니다.

30 2016-09-01 17:04:40 12

최신 한남패치 징징글 (매갈주의) [새창]

그러게요. 여기는 자기들 단어 (아빠 엄마를 표현하는 뭐가 있던데) 안쓰고

아빠니 엄마니 하는 거죠?

29 2016-09-01 15:38:17 4

[분노주의]워마드의 영웅 한남패치의 피해자 인터뷰... [새창]

이건 그냥 형사, 민사 명예훼손, 허위사실 등등 걸면 되지 않나요?
물론 피해에 합당한 액수를 받기는 힘들겠지만요.
피해자가 어리거나 해서 적절한 대응을 잘 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