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씨는 언론을 도구로 영향력과시를 하는걸로.. [새창]

그냥 첨부터 사람 잘 못 봤던 거.

657 2017-06-07 15:59:11 1

(스압)제가 평생 해내지 못한걸 우리 남편이 해냈습니다! [새창]

완전 추카드립니다.
진짜 중요한 걸 찾으셨네요. bbbbb

656 2017-06-07 15:31:23 2

이승훈 PD 페북,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한달 가까이 지났는데..> [새창]

정확히 여러 경우의 수를 다 시험해보고 나서 이런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655 2017-06-07 10:34:11 7

한국당 "천안함 재조사 땐 절대 묵과하지 않아"..... 미치겠다 진짜. [새창]

하라면 하지말고, 하지마라면 하고
그래야 됨.

654 2017-06-06 20:34:00 5

정우택의 졸음과 한경오 [새창]

소득 중에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조중동보다 한경오가 더 커서 그런 게 아닐까요?
재벌과 수구세력을 조중동보다 한경오가 더 열심히 비호해야 된다는 말이겠죠.

653 2017-06-05 18:05:38 5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 병원 의사가 일베해요 ㄷㄷ [새창]

그리고 누워계셔야 하는 경우도 그냥 다른데 가련다하고 퇴원하고 옮기시면 됩니다.
하나도 손해보실거 없어요.

652 2017-06-05 18:04:27 2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 병원 의사가 일베해요 ㄷㄷ [새창]

진통제 치료정도 받는 거라면 한의원 통원해보세요.
우리 와이프는 정형외과에서 별로 해주는 거 없어서, 한의원 통원하고 훨씬 빨리 회복됐습니다.
골절이라서 누워계시는 거라면 어쩔수 없겠고요.

651 2017-06-05 17:47:25 15

국방부, 미국과 비공개 합의 이유로 사드 4기 대통령 보고에서 누락 [새창]

황교안에게는 보고했다는 게 함정.
대통령대리에게는 보고하고, 진짜 대통령에게는 보고 안 함.

650 2017-06-05 12:28:02 0

이명박 일당의 4대강의 진짜 목적이 뭐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우리 와이프 말로는 청계천 다음에 4대강 하니까 물이랑 원수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649 2017-06-05 11:31:57 0

실제로 인간과 동업한 고래 [새창]

고래들은 다 머리가 좋은 듯.
범고래는 얍삽해서 인간과 동업했을 뿐.

648 2017-06-05 11:12:02 0

외교부 "강경화 가족 해운대 콘도, 증여·탈세의도 없었다 [새창]

바람을 사실과 혼동하지 마세요.

646 2017-06-05 10:13:03 0

[새창]

사실 안전을 위해서 투표소 개표가 맞다고 보지만,
(양이 적으니까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운반시 생길 문제도 없고. 사전투표는 논외로 하고요.)
이거는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저도 k=1이 나오는 게 맞다고 봤는데, 반론을 봐도 그럴싸하고.

645 2017-06-05 09:55:26 2

[새창]

이거는 김어준이 시간 날 때 한번 더 짚어줬으면 좋겠네요.
요즘 한창 야당과 싸움 중이라 시간이 없나?

그리고 잘 아시는 분은 시간역전 현상이랑,
하단의 그래프도 좀 설명해주세요. 보통은 2,3%차이의 박빙은 좀 개표가 엎치락 뒤치락 해야되지 않는지,
아니면 저것도 조작인지 궁금합니다.

644 2017-06-05 08:22:21 4

스포트라이트 4대강 보의 비극 ! [새창]

저는 얼마 전까지는 이명박이 더 못된 놈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전쟁을 통해 통일을 하려했다는 점에서 박근혜=이명박인 거 같습니다.

이런 것들 뽑아주고, 또 홍준표 뽑은 사람들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