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현장에 대포 들고 있는 팬 분 수 명,
해변 놀러오신 분 십 수 명..
유난히 날이 추웠는데 옷이 얇아서 안쓰러웠다능

718 2021-07-02 10:00:59 10

[새창]

?? 실제 우연히 본 사람 추가요
아예 무명인 줄 알았는데 나름 인지도 있었군요

717 2021-06-02 19:19:25 1

서양에서 유행했던 공포의 앱 [새창]

퀀텀에너지(가 실존하는 용어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수로 측정해요??

716 2021-05-23 22:09:19 14

[펌] 초록우산 페미 강연 후원 및 참석 게시물 삭제 ㅋㅋㅋ [새창]

커피브레이크는 일종의.. 쉬는 시간이라는 개념이에요

715 2021-05-07 16:39:21 3

루리웹회원 '와이프가 플스5를 사왔다'사건 결말 [새창]

장모님 교회다니시는데 석가탄신일에 선물ㅋㅋㅋㅋ

714 2021-03-09 20:51:06 4

혼자사는 사람에게 유용한 깨알팁 [새창]

비염약을 수면제 겸사 쓰는데 꿀팁이네요
몸살 기운 + 타이레놀 + 비염약 = 마약한 기분 ㅆㄱㄴ

713 2020-12-31 13:45:51 17

쿠폰으로 배달시켰더니 G랄.... [새창]

앗.. 여기 단골인데 너무 유명해지면 안 되요..
근데 여기가 맵기도 잘 맵고 맛도 좋아영

712 2020-12-10 10:45:55 0

유재석 : 오빠가 너 스타만들어주는거야~^^ [새창]

닉퓨리라고 얼굴 꺼멓게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치니까 궁예로....??

711 2020-10-11 16:55:07 3

본인 닉네임과 딥키스하고 5백만원 받기 vs 그냥살기.jpg [새창]

연잎밥정식 맛있져

710 2020-09-11 15:32:39 0

의외로 모르는 다이어트 방법.jpg [새창]

저도 소화불량 장인인데 배가 상태 안 좋으면 꼬르륵 거리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더라구요
아파서 배고픈걸 모르는 건지 원

709 2020-07-01 23:36:51 19

[새창]

엄마 나야.. 문 열어줘..

708 2020-06-15 16:37:32 0

맘이 여리다의 반대말은? [새창]

여럽다 : 열없다의 경남, 전남 방언
-지나가는 이과-

707 2020-05-28 13:03:12 10

자상한 상체, 본능적 하체 [새창]

작성일 2020.02.02. 22:22

706 2020-05-27 02:09:14 0

볼펜 끝 확대해서 보기 [새창]

원자랍시고 전자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거 나오면 화내려했는데.. 휴 아니라서 다행이다

705 2020-03-16 23:10:52 0

[새창]

병원에서 약 받은거 먹고 생리때 덩어리 나오고 겁나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걍 엄청 오랜만에 하는 생리라서 그런갑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