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팝스타 아리 .jpg(feat 트린, 쉔) [새창]

163 2013-11-14 13:09:22 1

(18) 아이돌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새창]

다른 동네 같으면 그냥 섹~~으로 돌직구 날렸을텐데
역시 오유라 그냥 원래 이름으로 ㅋㅋㅋ

162 2013-11-10 13:35:19 0

일본 플립북 애니메이션 [새창]

방심하고 들어왔다가 울었잖아요 엉엉

161 2013-11-10 00:01:42 5

[새창]

160 2013-11-09 03:15:26 0

[새창]

감사합니다!
녀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에 무사히 꺼집니다!
보류로.. 쥬륵 ㅠ

159 2013-11-09 03:14:39 0

[새창]

158 2013-11-09 02:51:55 8

새벽에 심심한데 서로 바탕화면 구경해요~ [새창]

157 2013-10-29 02:42:36 0

[새창]

첫댓ㅋㅋㅋㅋㅋ
멀쩡한 똥게가 있다는 말이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156 2013-10-25 22:49:10 6

[익명]대학에 붙었지만.. 허전해요. ㅎㅎㅠ [새창]

무기력함이 제일 끔찍하다는 것 십분 공감해요
평소에는 과제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재밌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함이 덮치면 이 세상 모든게 다 재미없고 하기 싫고..
글로 표현하기 힘든데, 그냥 다 때려치고 싶지만 다 때려치면 이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무기력이 올 것 같아서 엄청 무섭고
어렸을 때는 이런 무기력함 따위 모르고 마냥 세상이 다 즐거웠는데
(제가 나이 많은건 아니지만) 갈 수록 무기력함이 덮치는 빈도 수가 늘고 무서워요
억지로 할일을 시작하고 움직이면 이 무기력함이 잠시 해소되기라도 하는데
그 떨쳐냄이 쉽진 않죠..

155 2013-10-25 22:33:10 1

[새창]

154 2013-10-25 20:52:47 0

편돌인데 아저씨가 좋은말 해주시고 가셨어요 [새창]

제 감동 찾아주세요
이렇게 생긴 아이인데..

153 2013-10-24 03:43:13 1

이종 격투기 형님들의 주옥같은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뭐지뭐지뭐지뭐지 이영싫 TS버전이면 최근 그림인데
삼촌님 블로그에도 없는 그림이고
팬아트인것같습니다른이름으로저장

152 2013-10-21 00:29:58 10

지하철에서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 두번째 (실화) [새창]

저희 동네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아서 겪어봤는데
처음본 여자한테 헌팅 종종 하더군요 ;;
저도 고등학생일 때 외국인 노동자 분이 끈질기게 따라와서 집에 곧바로 갔던 기억이 ㅠㅠ..

151 2013-10-20 05:05:53 0

[새창]

새벽 5시에 치킨이요...?

150 2013-10-17 01:18:52 0

싫어~ 사진 찍지마~ [새창]

ㅋㅋㅋㅋㅋ 사쿠야유야님 덕에 크게 웃고 갑니다
그래서 품번이 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