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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촉되게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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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9-08-09 10:07:26 3
생일 선물에 감동한 딸래미 [새창]
2019/08/08 08:19:49
진지먹자면 폴드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생겨난 종이며
귀가 접힌것 자체가 기형이고
골연골 이형성증이라는 치명적인 유전병이 있음다
귀엽다고 데려오심 안돼요ㅜ.ㅜ
713 2019-08-05 16:04:39 0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새창]
2019/08/05 08:10:38
죽을정도 아니면 약 드시져!
고양이 나는 있음!!!♥♥
712 2019-07-26 11:07:04 0
[새창]
걱정하시는게 어떤건지 알아요
그 맘 잘 알아서 제가 글을 너무 막썼나 싶어서 급 죄송해집니다ㅠ
711 2019-07-26 11:05:52 1
[새창]
맞아요 합사 힘든건 알고있어요ㅠ.ㅠ

기존 애들은 의외로 관심만 가득했고
새로 온 아이가 화가 가득했어요ㅠ
물론 바로 만나게 해준건 아니고
서로 냄새 익숙하게 해주고
이동장에서 얼굴 보여주고
방문 닫고 격리했는데
길출신 아이가 경계하는건 당연하고
섣부른 방법이였던것 같기도 해요

일단 저희집은 원룸이라 격리할 공간이 없다는 문제가 있고
본가에서 천천히 했음 좋겠는데 부모님이 완강하게 반대하는 문제가 있어요

첫째는 본가에서 잘 있긴 하고
그냥 제가 앓이하는정도구요
새로온 아가도 똑같이 돌보고 있어요
끝내 입양 못간다면 셋째할생각도 하고 데려왔구요ㅜ.ㅜ
710 2019-07-26 10:15:15 0
[새창]


709 2019-07-26 10:14:12 0
[새창]


708 2019-07-26 10:13:28 1
[새창]


707 2019-07-26 10:12:56 1
[새창]


706 2019-07-17 09:36:48 3
서양에서 미들 네임이 존재하는 이유 [새창]
2019/07/16 19:05:41
이거는
누굴 닮아가지고 캄서
아빠도 같이 까는거
705 2019-07-02 13:32:30 0
과거 이마트 버스.jpg [새창]
2019/06/30 11:42:24
인천 신세계백화점 기사님이 정말 잘생기셔서
허구헌날 탔던 기억이...
704 2019-07-01 10:50:54 6
[새창]
잉? 저거 그냥 옷인데요..??
703 2019-06-27 09:25:07 8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디씨인이 폰카로 찍은 사진들.jpg [새창]
2019/06/26 20:47:27
폰 뭐냐 사야지
했는데 내폰..ㅋ
702 2019-06-27 09:23:12 1
현직 모텔 사장의 분노 [새창]
2019/06/26 17:46:34
지금도 합체 좋아하시잖아요
701 2019-06-23 18:56:27 2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2019/06/18 19:47:44
애기 진짜 많이 컸네요
랜선 이모 삼촌들이 많이 응원해주니 저까지 뿌듯ㅠㅠ
건강히 잘 지내시길♥♥
700 2019-06-17 00:38:20 0
회사점심 자랑해봅니다 ㅎㅎ [새창]
2019/06/15 12:36:30
거 모래네 어디가면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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