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새뱃돈많이받으세요♥♥♥

353 2016-02-07 22:41:12 0

안녕하세요 mbc "톡하는대로" 작가 김병준입니다 [새창]

저도요ㅋㅋ
예고편 보고 두근두근 했는데!!!

352 2016-02-07 21:33:38 2

머리 말리는 시간 긴분들 영업합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마자여
에이에스도 해줍니당
택배로 했지만...
한번 불꽃튀어서ㅠ
보통은 그냥 하나 사는데
엄마가 비싼거라고 해서 혹시나해서 전화했는데
고칠수있음 고치고 못고치면 새제품으로 보내준다더라구요
이거좋아여 바람짱쎄고!

351 2016-02-04 11:36:22 4

마트갔다가 심쿵ㅠㅠ [새창]

토끼는 풀냄새 나요

350 2016-02-02 16:09:01 0

[새창]

뜬금없는 소리지만 인천신세계 안없어졌으면ㅠ.ㅠ

349 2016-01-31 12:40:21 17

광주에서 제일 큰 유명한 미용실 .jpg [새창]

스퀘어원이 송도로 불리다니
그 동네 사람으로서 충격이네요....

348 2016-01-29 01:33:40 0

[새창]

쥐약 푸는건 문제 생길수있어요
전에 동물농장에서 본거같아요
진짜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347 2016-01-22 02:18:46 0

[펌글]안녕하세요. 27살 남자 방사진 올려봅니다 [고시원] [새창]

연수동이 싸요
무보증도 많구요
근처에 남동공단 있어요
라고 말해드리고싶은데 펌글이라 아쉽네요ㅠ

346 2016-01-13 18:56:09 0

응팔) 택이가 남편이 되면 스토리가 잘못되는 명확한 이유 [새창]

진짜공감이예요
제작진들 천재같아요..
해석하시는분들도요!!

344 2016-01-10 02:29:06 0

[새창]

파우치 샵밥에서 구매하셨나용?
저 이 글 보고 뽐뿌와서.....
생전 안해본 해외직구 찾아보고있어요....ㅠㅠ

343 2016-01-10 01:20:17 1

[스압주의]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찾아갔더니 미친여자 둘씩이나 만난 이야기 [새창]

그 위층 한번 다녀오시면 안돼요..?
살면서 아파트에서 뛰어볼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 윗집에 과일이라도 싸들고 올라가 부탁해서
그집에서 올라올때까지 뛰어놀다가
어머 오셨어요?
네? 시끄러우셨다구요?
제가 아직 성인도 아닌데 뛰어봤자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어휴 시끄러우시면 이사를 가세요

중요한건 동영상!!
동영상을 꼭 찍으세요 아니면 녹음이라도!
절대욕은 하지 마시구요!

342 2016-01-09 22:01:42 0

[새창]

콘서트장에둘다달려갔는데택이가먼저도착하고

341 2016-01-09 20:49:49 0

[새창]

94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