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룸에서 수영장 나가기 직전인데요 [새창]

아ㅋㅋㅋㅋ레전드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218 2014-09-29 13:33:57 3

여동생을 뒤에서 카메라로 찍어봤다 [새창]

1 모바일유저는 꼬릿말 잘 안열어봐요..
예전엔 꼬릿말 보려면 pc버전 들어가야했고
꼬릿말보기 기능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음...

217 2014-09-28 09:57:24 1

유족들 텐트 앞에서 이게 뭔 짓입니까? [새창]

와..진짜멋지네요

216 2014-09-19 03:23:30 82

어떤 걸그룹의 응원봉.jpg [새창]

캥거루사랑해//요..거요..?

는 정확히 13년전 내 신창비옷,
지금 이 새벽3시에... 꺼내찍음.......

215 2014-09-18 13:44:43 15

실내등 켜져있는 차를보면 [새창]

친구들저보고 오지랖 넓다고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시민의식이 투철한거라고 해줘'
라고 합니당..ㅋㅋ

214 2014-09-17 14:55:41 0

마늘 양파 나왔군요.. 전 깻잎 좋아하는데 깻잎 좋아하시는분? [새창]

라면에 오징어회 남은거 넣고 깻잎 넣고 끓이면
엠티 다음날 속풀이로 끝
크~~~

213 2014-09-17 05:20:57 0

[새창]

교환은 구매처에서 하는게 맞아요
아마 편의점 내에 메뉴얼이 있을꺼예요
그런일이 있으면 그냥 사장님께 여쭤보는게 최선이겠죠.
시간이 애매하긴하지만...
아마 그 정도 일로 불이익 가는 일은 없을꺼예요.

211 2014-09-17 05:09:45 0

오늘이 고백데이라네요. [새창]

1 기왕 지나가실꺼면 씩씩하게!!
쫌만 기다려요~~! 내꺼!! 하죠뭐!!
말 못해도 나설 수 없어도 괜찮아요!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즐기세요!
지나고나면 별거아님!!

은 내 스스로에게도 하고픈 말이네요.. 또르르..
우리 힘내요ㅠ♥

210 2014-09-17 05:05:41 1

오늘이 고백데이라네요. [새창]

보고싶어! 근데 이제 너 말고.
사랑받던 내 모습이 보고 싶은 것 같아!
사랑스런 여자가 되서, 꼭 좋은 사람 만날게!!

209 2014-09-16 16:26:11 4

[새창]

적 두명이 줄어들었다!!!!!!!!
축하해요!!!덩실덩실~~!근데왜눈물이나지...?ㅠㅠ

208 2014-09-15 03:12:40 3

[새창]

와.. 이사람들
그래도 영원히 안생기긴 싫은가보네
언젠간 생길꺼라고 생각해요?????